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기, 고1부터 “봉고차로 여고생 납치할거야” 자주 말해
4,672 21
2026.07.21 09:04
4,672 21
fQSagm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고교 시절부터 “여고생을 납치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었다는 진술과 증거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장의 강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5일 장이 경찰에 검거될 당시 들고 있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가 고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쯤부터 동창과 나눈 소셜미디어(SNS) 대화를 복원했다. 검찰은 복원한 대화 중에서 장이 ‘여고생을 납치하고 싶다’ ‘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장의 대화 상대방인 고교 동창을 불러 조사했고, “장이 평소에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장의 성범죄 목적과 계획, 비정상적 성(性) 인식을 입증하겠다며 장의 고교 동창 2명과 공익근무요원 시절 동료 2명을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다.

장은 여고생을 살해하기 이틀 전인 5월 3일 오후 베트남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경찰로부터 ‘경고 문자메시지’를 받자, 쓰던 휴대전화를 하천에 버리고 과거에 쓰던 유심칩 없는 공기계 휴대전화로 바꿔치기 했다. 이 때문에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강간 목적을 감춘 채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로 과거에 쓰던 빈 휴대전화가 오히려 그의 강간 목적 계획 범죄를 밝혀주는 단서가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보다 기간을 넓혀서 휴대전화를 포렌식했다”며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을 늘어놔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중략)


https://naver.me/xdMJZsJv

댓글 2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50 10.01 51,11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4,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758 이슈 미야자키 아오이 셀린느 우먼 S/S 2027 파리패션위크 참석 21:45 5
3174757 이슈 바게트 뜯어먹다가 갑자기 우쿨렐레 치는거 존나웃김 집도 걍 세트장 같고 영화 한장면 보는거 같음 21:44 152
3174756 이슈 “군 아이돌 보자”…수백m 길바닥 ‘찜’ 민폐 논란 1 21:43 314
3174755 기사/뉴스 5대 은행 다 공격당했다... 동시다발 'AI 해킹' 공포 2 21:42 167
3174754 이슈 신혼부부 최저소득구간(천만원 미만)이 제일 자식을 많이 낳고, 자녀 3명이상 낳는 비율도 제일 높다는 충격적인 통계 결과 4 21:41 544
3174753 유머 근데 나같은경우 억공감이 아니라 걍 진짜 두가지의견을 동시에 생각하고 잇어서 어느쪽에나 공감이 3 21:41 334
3174752 이슈 거의 10년 만에 런웨이에 복귀했다는 미란다 커 11 21:39 1,650
3174751 이슈 초미니 솥밥 만들기.gif 13 21:39 1,114
3174750 유머 이런 걸 왜 올리지...?;; 2 21:39 604
3174749 유머 우리나라 가장 최근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못딴 감독 39 21:37 2,656
3174748 이슈 아시안게임 구기종목 결승 한일전 결과 6 21:37 961
3174747 이슈 양민혁에서 엄지성으로 이어진 한일전 결승골🥇 18 21:36 895
3174746 이슈 오늘 로또 1등 예상 금액: 289억 93 21:34 7,860
3174745 이슈 (바퀴 주의) 릴스 내리다가 두 눈을 의심한 영상.....jpg 11 21:34 1,036
3174744 이슈 둘이 국적 바뀐거 아니냐는 장면 1 21:34 701
3174743 이슈 우타우(일반인이 만든 보컬로이드라고 생각하면 됨 하츠네 미쿠 알지? 그런 거)판에서 혜성처럼 나타나서 화제된 남캐...jpg 1 21:33 318
3174742 이슈 요즘 ai회사 ceo들 발언 느낌..jpg 19 21:33 2,673
3174741 유머 김밥집앞의 삼색고양이를 공짜로 만진 사람 2 21:32 841
3174740 유머 여수섬박람회의 위기 (개웃김) 8 21:32 1,044
3174739 이슈 [2026 아시안게임] 3주간 주말 내내 한일전이였던 공놀이🏀⚾️🤾🏻‍♀️⚽️ 결승 상황...jpg 35 21:31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