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기, 고1부터 “봉고차로 여고생 납치할거야” 자주 말해
4,406 21
2026.07.21 09:04
4,406 21
fQSagm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고교 시절부터 “여고생을 납치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었다는 진술과 증거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장의 강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5일 장이 경찰에 검거될 당시 들고 있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가 고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쯤부터 동창과 나눈 소셜미디어(SNS) 대화를 복원했다. 검찰은 복원한 대화 중에서 장이 ‘여고생을 납치하고 싶다’ ‘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장의 대화 상대방인 고교 동창을 불러 조사했고, “장이 평소에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장의 성범죄 목적과 계획, 비정상적 성(性) 인식을 입증하겠다며 장의 고교 동창 2명과 공익근무요원 시절 동료 2명을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다.

장은 여고생을 살해하기 이틀 전인 5월 3일 오후 베트남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경찰로부터 ‘경고 문자메시지’를 받자, 쓰던 휴대전화를 하천에 버리고 과거에 쓰던 유심칩 없는 공기계 휴대전화로 바꿔치기 했다. 이 때문에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강간 목적을 감춘 채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로 과거에 쓰던 빈 휴대전화가 오히려 그의 강간 목적 계획 범죄를 밝혀주는 단서가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보다 기간을 넓혀서 휴대전화를 포렌식했다”며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을 늘어놔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중략)


https://naver.me/xdMJZsJv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9 07.20 23,3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7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0,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337 기사/뉴스 젊은 여성 96% "결혼·출산 필수 아냐" 05:21 179
3121336 이슈 개인적으로 임성한 대사 잘 살린다고 생각하는 배우 05:19 242
3121335 유머 MZ스러운 권진아의 콘서트에 지인 초대하는 방법 2 05:15 361
3121334 기사/뉴스 신지, 43kg 건강상 이유로 출산 생각 못했는데…"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05:10 537
3121333 기사/뉴스 태극기·성조기 뱃지 달고 구속심사 출석하는 일명 '올다르크' 5 05:08 480
3121332 기사/뉴스 "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3 05:06 348
3121331 기사/뉴스 '파산위기' 넘겼다…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05:03 93
3121330 이슈 외국인이 본 한국의 자살 3 05:00 946
3121329 이슈 에어컨으로 난리났던 파리 폭염 근황 17 04:56 1,344
3121328 이슈 (깜놀주의)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공포영화 1차 예고편 4 04:48 368
3121327 이슈 뉴진스 사진 처리된 날짜 2 04:47 1,630
312132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9편 04:44 103
3121325 기사/뉴스 [공식] 민지, 뉴진스 복귀 확정은 아직…어도어 "논의 마무리 후 발표할 것" 10 04:42 1,401
3121324 유머 90년대생들이 건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 04:38 800
3121323 유머 전남친한테 연락한 유부녀.jpg 6 04:29 1,612
3121322 이슈 우리나라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는 음식 의외로 이거일듯 13 04:28 1,166
3121321 이슈 와 다주택자 순위봐 ㄷㄷ 1 04:25 1,305
3121320 기사/뉴스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04:22 361
3121319 이슈 참교육 한드 역대 4위 등극, 이번주(2026년 7월 13~19일) 넷플릭스 비영어 top10 1 04:21 256
3121318 이슈 미친 난이도의 벽돌 깨기 9 04:15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