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준엽 최측근 "지금도 희원 씨 곁…유족 갈등설 사실과 달라"
5,980 46
2026.07.20 09:10
5,980 46


최근 대만 현지 언론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해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잇달아 내놨다. 서희원 별세 직후 "모든 권한은 장모님께 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던 구준엽의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이 엇갈린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족과의 갈등설까지 제기했다.

하지만 구준엽과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온 측근 A씨가 전한 구준엽의 현재는 달랐다.

"준엽이는 이 문제 자체를 신경 안 써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요."

A씨는 현재도 구준엽이 대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지인들과도 연락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연락은 잘 안 받아요. 얼마 전 통화할 때도 희원 씨 곁을 지키고 있었어요."최근 제기된 유족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단호했다.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장모님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엽이에게 챙겨줄 정도입니다."

그는 최근 구준엽이 묘소 인근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배경도 설명했다.


"산소가 너무 멀었어요. 하루에 왕복 두 시간씩 다니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 건데, 그런 상황들이 와전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A씨는 말을 이었다.

"나도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

이유는 하나였다.

"준엽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는 "주변에서도 일부러 희원 씨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며 "지금은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준엽이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상속 논란과 관련해서도 구준엽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표현도 안 할 거예요. 원래도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희원 씨예요.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을 겁니다."

이어지는 대만 현지 보도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실제 가족들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계속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공식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대만에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최근 상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측근이 전한 구준엽의 시간은 여전히 서희원을 향해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40095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44 07.19 28,6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0,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6,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5,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732 이슈 조회수 183만회 찍은 대왕 참치캔 덮밥 15:03 352
3120731 이슈 [오싹한 연애] 박은빈 x 양세종 혐관 티키타카 1 15:01 126
3120730 이슈 추억의 미니스톱 치킨 순살버전 출시 2 15:01 350
3120729 이슈 Young K Solo Tour 〈YOUNGEST〉 in INCHEON에 청각에 제약이 있는 관객분들을 위한 '청취보조시스템(오라캐스트)'을 마련하여, 소리의 장벽을 넘어 함께 즐겨주실 관객분들을 초대합니다💌 1 14:57 235
3120728 이슈 7/28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爽 소우 아이스크림 팝핑 멜론 소다맛 출시 14:52 600
3120727 이슈 지금 미국 시애틀에서 엄청 핫한 라쿤이 화제임 🦝 11 14:52 1,908
3120726 기사/뉴스 주민등록 0명' 독도, 내년 상반기 새 주민 맞는다 12 14:52 1,262
3120725 이슈 콘서트 후기글이 너무나 정성스러운 인피니트 성규 5 14:51 700
3120724 유머 촌년 불합격 32 14:51 2,044
3120723 기사/뉴스 '돌싱' 구혜선, 외로움 안 타→재혼 생각은 NO…"날 사랑해 줄 사람은 나뿐" ('데이앤나잇') 14:50 363
3120722 이슈 강원랜드가 영업방해로 고소한 목사님 38 14:48 3,381
3120721 기사/뉴스 남주혁, 학폭 논란에 입 열었다 "사실관계 바로잡혀가는 중..묵묵히 보고 있어" [인터뷰] 26 14:45 2,647
3120720 유머 이번 연휴에 <호프>, <동궁> 달린 사람들이 한번쯤은 떠올린 음식 11 14:45 1,585
3120719 기사/뉴스 정명훈, 부산과 2년 더 간다…이제 시선은 '라 스칼라' 공연으로 14:45 256
3120718 이슈 오타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굿즈샵 대응 16 14:45 2,008
3120717 유머 줄 안서고 새치기하는 하는 진상한테 줄서라고 했더니 5 14:45 1,684
3120716 이슈 회식참여안하니까 자기 몫은 계좌로 보내달라는 MZ 사원 16 14:45 1,916
3120715 이슈 글씨체 공모전에 올라온 사연있는 글씨들 7 14:43 1,071
3120714 이슈 그때 그 <지금 '지루한 칸 영화제의 공기를 바꿨다'고 엄청 화제되고 있는 영화> 37 14:43 2,347
3120713 기사/뉴스 남주혁, 4년만에 밝힌 학폭 논란 "안 억울해..사실관계 바로 잡히는 중" [인터뷰②] 6 14:43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