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준엽 최측근 "지금도 희원 씨 곁…유족 갈등설 사실과 달라"
6,061 46
2026.07.20 09:10
6,061 46


최근 대만 현지 언론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해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잇달아 내놨다. 서희원 별세 직후 "모든 권한은 장모님께 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던 구준엽의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이 엇갈린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족과의 갈등설까지 제기했다.

하지만 구준엽과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온 측근 A씨가 전한 구준엽의 현재는 달랐다.

"준엽이는 이 문제 자체를 신경 안 써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요."

A씨는 현재도 구준엽이 대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지인들과도 연락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연락은 잘 안 받아요. 얼마 전 통화할 때도 희원 씨 곁을 지키고 있었어요."최근 제기된 유족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단호했다.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장모님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엽이에게 챙겨줄 정도입니다."

그는 최근 구준엽이 묘소 인근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배경도 설명했다.


"산소가 너무 멀었어요. 하루에 왕복 두 시간씩 다니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 건데, 그런 상황들이 와전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A씨는 말을 이었다.

"나도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

이유는 하나였다.

"준엽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는 "주변에서도 일부러 희원 씨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며 "지금은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준엽이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상속 논란과 관련해서도 구준엽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표현도 안 할 거예요. 원래도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희원 씨예요.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을 겁니다."

이어지는 대만 현지 보도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실제 가족들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계속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공식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대만에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최근 상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측근이 전한 구준엽의 시간은 여전히 서희원을 향해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40095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85 08.12 16,9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0,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5,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0,0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3,5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5,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96 이슈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 후보 32편 04:14 59
3129795 이슈 무한도전 찐팬이어도 몇몇은 아직 못본 회차 21 03:11 2,015
3129794 이슈 오징어 지킴이 2 03:07 637
3129793 유머 무도 생각나는 대기실 토크 3 03:02 672
3129792 유머 원덬이가 릴스 보다가 자만추한 개웃긴 중국 입국심사 빠꾸 당한 썰 10 02:47 2,007
3129791 유머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12 02:43 2,150
3129790 유머 매일 이렇게 반겨주시고 너무 고마우시다. . . . . 4 02:33 1,351
3129789 이슈 별똥별 떨어지는거 보고 소원빌자 ( ˃̵ጥ˂̵ ) 💫 13 02:32 1,718
3129788 이슈 로블록스 햄토리 채널 마지막 영상 9 02:30 1,981
3129787 정보 2시 33분부터 시작되는 스페인 개기일식 라이브 6 02:29 1,170
3129786 이슈 뭔가 근본 있어보이는 삐에로 출신 개그맨 48 02:29 3,817
3129785 유머 몸이 불편한 반려묘를 위해 특별한 밥그릇을 준비한 사람 6 02:25 1,158
3129784 유머 비닐장갑을 끼고 요리나 청소를 하다가 잠깐 벗어야 할때 유용한 꿀팁 11 02:21 2,847
3129783 유머 와, 저 남자 멋져 4 02:20 1,223
3129782 유머 일식 도중에 볼 수 있는 현상 4 02:12 2,020
3129781 유머 아 지하철 탔는데 진짜 개웃긴 임산부 봄 ㅋㅋㅋㅋㅋㅋ 25 02:11 3,438
3129780 유머 원덬픽 아이바오의 매력뽀인트🐼(진짜귀염뽀짝함) 10 02:11 803
3129779 유머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사장님들의 모습이 비범하기 짝이 없음 누가 봐도 맛집임 6 02:03 2,343
3129778 이슈 @@: 힘 숨기고 사는 손부장 같애...twt 1 02:02 1,078
3129777 유머 엄마만 맛있는 거 먹는다고 우는 아이.jpg 10 01:59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