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고정 허경환 견제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놀뭐][★밤TView]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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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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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멤버들이 소원했던 사람이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주인공은 바로 김광규였다. 멤버들은 김광규를 반가워했고, 김광규는 허경환의 귀를 꼬집으며 다소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또 허경환에게 "경환이 아직 하고 있네"라며 의미심장한 인사를 했다.

유재석은 "연초에 추운 날 형 동네에 놀러 갔었다"라며 마지막 만남을 회상했고, 김광규는 "맨발 걷기를 하고 나서 연락이 없었다"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그러면서도 허경환이 말만 하면 "말하고 있잖아!"라며 호통을 치며 잡도리에 나섰고, 허경환은 억울해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되는데. 저 인간이 나타나서"라며 김광규의 마음을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광규 형 우리 은인이다. '놀면 뭐하니'가 힘들 때 위기 때마다 집도 내주고, 시간도 내줬다. 시청자분들이 '왜 이광규만 계속 나오냐'"라고 말하며 김광규의 성을 잘못 말해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김광규는 제법 너그럽게 대하며 "재석이잖아. 사회생활 해야지. 얘(허경환)랑 같냐"라고 말했다.
최진실 기자
https://v.daum.net/v/20260718195559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