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효정, 황금 불상 분장한 채 거리 활보 “수치스러워”(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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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동생 효정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하는 가수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장을 내밀며 동생 효정을 참가자로 지목한다. ‘국중박 분장놀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현하며 매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박서진 주도 하에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삼천포 금손’ 박서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총동원해 본격적인 유물 재현에 나서고, 효정 역시 노란색 쫄쫄이 의상부터 얼굴과 온몸을 뒤덮는 페인팅까지 불사하며 열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박서진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지자 효정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실제 유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다. ‘분장 천재’ 효정의 활약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고, MC 은지원 역시 “입상할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작품 완성을 앞두고 효정에게 최대 난관이 찾아온다. ‘살아 움직이는 황금 불상’으로 변신한 모습 그대로 동네 한복판에 나서야 하는 것. “너무 수치스럽다”며 부끄러움을 호소한 효정은 주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것도 모자라 사진 요청까지 받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