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18cm 흉기를 커터칼로"‥보고서 작성 '尹 측근' 검찰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 관련)
959 4
2026.07.16 20:32
959 4

https://youtu.be/Ur8pBSEeLwE?si=w82Vvn_SOETMMlQK



지난 2024년 벌어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재수사해 온 경찰 TF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배후설'과 관련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18cm 흉기를 커터칼로 적는 등 사건을 축소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인 김상민 전 국정원 특보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테러로 지정한다고 해도 실익이 없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경찰 TF는 테러가 아니라는 결론에 짜맞추기 위해 사실을 왜곡했다고 보고 "허위 작성에 의도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작성자는 김상민 당시 국정원 특별보좌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근으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 미술품으로 청탁했다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검사 시절 윤 전 대통령에게 검찰 동향을 수시로 보고해 신임을 얻게 됐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해 검찰 심부름꾼이냐는 비판도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김 전 특보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다른 국정원 관계자 2명도 사건 당일 대테러합동조사팀의 합의된 결론이 없는데도 합동조사 결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보고서를 작성해 후속 조치를 방해한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TF는 다만 피습 사건 배후 세력설, 특정 종교단체 개입설 등을 입증할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테러범 김 모 씨가 2018년부터 자신의 정치 성향에 맞는 유튜브를 장시간 시청하며 편향된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경찰 TF는 앞서 피습 사건 직후 현장 물청소를 지시해 혈흔을 없앤 혐의로 당시 부산 강서경찰서장을 포함해 경찰관 3명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테러범 김 씨를 도운 전 직장동료는 살인미수방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5년이 확정됐습니다.



MBC뉴스 이민석 기자

영상편집: 장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170?sid=102

댓글 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62 10.01 52,9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4,4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0,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4,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853 이슈 "오늘 난지 한강공원 가서 남우현 보고 왔는데 실물 잘생겼더라" 1 23:47 337
3174852 유머 아빠 : 저 빼고 싸워주세요... 1 23:47 512
3174851 이슈 보는 사람마다 취향 갈린다는 5세대 여돌 그룹 센터멤 23:46 179
3174850 이슈 에드시런이 공연하려고 맥클모어 캔슬시킨 공연장에서, 오늘 미국 컨트리밴드가 팔레스타인 티셔츠입고 공연함 23:43 384
3174849 유머 11만명이 투표한 가장 맛있는 밥 13 23:43 917
3174848 유머 공식에서 대놓고 왼/른 워딩 쓰고 리버시블 암시까지 한 캐릭터 15 23:42 1,306
3174847 유머 어느 화가가 몇년 전에 키웠던 말티즈를 그리워하며 그린 작품 4 23:42 653
3174846 이슈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매일밤" 5 23:41 130
3174845 유머 비공식 콩콩팥팥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광수 버블 7 23:41 1,225
3174844 유머 이광수 버블 프사 점점 바뀌는게 웃기고 3 23:40 1,197
3174843 이슈 오늘 미국 유명 락밴드 LANY(레이니) 내한 공연에 깜작 등장한 아이돌 3 23:39 843
3174842 기사/뉴스 하늘에 나타난 초대형 검은 형체 (AI아님) 2 23:38 611
3174841 유머 코리아 연호하는 톰 크루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7 704
3174840 이슈 오늘로 딱 나온지 18년된 전설의 곡 2 23:36 498
3174839 정보 [성심당 온누리 상품권 사용 종료 안내] 19 23:35 1,964
3174838 유머 드라우닝은 부르고 싶은데 더 깊이 빠져 죽고 싶진 않은 부락페 현장.....twt 9 23:34 1,280
3174837 이슈 아까 골 넣은 한국 선수 원숭이 포즈 하더라 이런 국제 경기에서 그런 짓거리 하는 거...민도 너무 낮지 않냐? 99 23:33 5,786
3174836 이슈 부대 사람들 만장일치로 ‘소원을 말해봐’ 센터가 됐다는 군복무 7개월차 남돌ㅋㅋㅋ 1 23:33 1,079
3174835 이슈 찾다보니 여자를 억지로 까려고 시각적으로 비만율 왜곡하는 그래프 개많음 11 23:32 1,274
3174834 유머 보아 : 다리 못쓰면 상체랑 골반으로 조지면 됨 8 23:29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