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가주택 3층 리모델링 현장서 작업자 3명, 건물 아래로 추락
무명의 더쿠
|
17:51 |
조회 수 1456
상가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3층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 3층 세대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3명이 건물 아래로 추락,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3명 중 2명이 중상을, 1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같은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들이 3층 세대에 설치된 벽돌 재질 난간에 함께 올라서서 섀시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난간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740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