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실패' 유시민 발언에 정청래 "검찰개혁 실패하면 총선 어려워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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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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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검찰개혁 등 이재명 대통령 국정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 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총선도 상당히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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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대한 이 대통령의 기조를 비판한 유 작가 발언과 궤를 같이하는 발언이다.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이 이렇게 지체되는 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 진짜 제대로 한마디도 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를 민 데 이어 전당대회에서도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넣으려고 한다며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관이나 명픽 후보를 비판한 유 작가 발언에 대한 생각을 묻자 “노코멘트를 하겠다”, “제 생각을 물어라”, “기자 머릿속 생각으로 쓰라”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