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 흉기 알고도 보고서에 '커터칼'‥김상민 전 검사 송치
719 13
2026.07.16 13:33
719 13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로 공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김상민 당시 국정원 법률특보 등 국정원 관계자 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특보는 지난해 3월쯤 가덕도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 검토를 의뢰받은 뒤 범행도구를 '커터칼'로 축소 기재하는 등 허위 사실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TF 관계자는 "김 전 특보의 경우 흉기 형태를 인지하고 있었다"며 "피습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국정원 관계자 두 명은 사건 당일 부산지역 대테러합동조사팀이 조사 결과를 도출하지도 않았는데도 해당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합동 조사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 물청소' 등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경찰관들의 당시 무전 녹취나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모두 확인했지만 지시 여부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수사 TF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으로 송치된 경찰관 3명과 관련해서는 "주요 인사에 대한 경호 책임이 있던 경찰 간부가 비난 책임 등을 우려해 자체 판단에 따라 혈흔 등을 지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5차례로 알려져 있던 피의자 김진성 씨의 범행 시도도 한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23년 12월 27일 당시 이재명 대표가 인천 남동구 호텔 화재와 관련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했을 때 김 씨도 흉기를 들고 소방서 근처를 찾았던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민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039?sid=10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15 00:07 8,3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2,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840 이슈 지금 이렇게 더운거 너네가 작년에 AI로 16:46 69
3116839 유머 소녀와 그녀의 말(경주마) 16:45 30
3116838 이슈 오늘자 헤메코 반응 좋은 에스파 윈터 6 16:45 406
3116837 기사/뉴스 "19분 추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나온다 1 16:45 52
3116836 기사/뉴스 [단독] 스벅 1호 노조 떴다…"최저임금·높은 업무강도 못 참아" 7 16:42 511
3116835 이슈 내향인들은 보기만해도 기빨리는 아이돌 자컨 3 16:39 859
3116834 이슈 [미러] 웨인 루니 : 솔직해지자, 오늘 투헬 때문에 졌다. 13 16:38 1,140
3116833 유머 비행기 창가 좌석을 예약했는데 7 16:38 1,172
3116832 기사/뉴스 송지은 "박위에 다 맞춰주며 연애…사랑받고 예쁨받고 싶었다" (원더풀우먼) 23 16:37 1,627
3116831 이슈 다이소 신상 푸룻마켓 시리즈 미리보기.jpg 29 16:35 2,685
3116830 유머 첫회사 퇴사썰 회사 차장님이 퇴사할 때 수고했다고 장문 카톡이랑 기프티콘 보내줌. 백수되고 며칠 후에 카톡이 한 통 옴. 14 16:35 1,780
3116829 이슈 호프 보고나면 또 이해는 된다는 대사 횟수 30 16:32 1,998
3116828 정치 국힘, 제헌절 기념식도 '보이콧'…장동혁은 '올공 집회'로 28 16:30 666
3116827 이슈 중국인 or 한자 잘 아는 한국인이 일본어 공부하게 되면 보는 꼴 19 16:30 1,557
3116826 이슈 오류인건 알지만 걍 무서운 의문의 아파트 방송 6 16:29 1,407
3116825 유머 @ 흑백으로 바꾸니까 고도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던 사람들 같아졌다 3 16:28 876
3116824 기사/뉴스 욕실 멀티탭 열었더니 몰카 "한인 유학생 노렸나" 11 16:27 1,491
3116823 이슈 전북 축구협회장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16 16:27 905
3116822 이슈 유소년 축구선수 시절 때 짬빠 나온다는 남돌의 축구 실력.twt 16:25 546
3116821 이슈 리센느·에이티즈…‘빅4’ 밖 아이돌 전성시대, 다양해지는 성공 방정식 5 16:23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