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 흉기 알고도 보고서에 '커터칼'‥김상민 전 검사 송치
1,084 13
2026.07.16 13:33
1,084 13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로 공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김상민 당시 국정원 법률특보 등 국정원 관계자 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특보는 지난해 3월쯤 가덕도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 검토를 의뢰받은 뒤 범행도구를 '커터칼'로 축소 기재하는 등 허위 사실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TF 관계자는 "김 전 특보의 경우 흉기 형태를 인지하고 있었다"며 "피습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국정원 관계자 두 명은 사건 당일 부산지역 대테러합동조사팀이 조사 결과를 도출하지도 않았는데도 해당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합동 조사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 물청소' 등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경찰관들의 당시 무전 녹취나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모두 확인했지만 지시 여부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수사 TF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으로 송치된 경찰관 3명과 관련해서는 "주요 인사에 대한 경호 책임이 있던 경찰 간부가 비난 책임 등을 우려해 자체 판단에 따라 혈흔 등을 지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5차례로 알려져 있던 피의자 김진성 씨의 범행 시도도 한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23년 12월 27일 당시 이재명 대표가 인천 남동구 호텔 화재와 관련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했을 때 김 씨도 흉기를 들고 소방서 근처를 찾았던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민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039?sid=10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40 08.20 40,2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9,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0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13,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16,3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0,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9,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3,3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83 기사/뉴스 전남 해남서 열흘 새 70여 차례 지진⋯위기경보 '주의'↑ 1 19:27 45
3138782 이슈 소수빈 (So Soo Bin) - 정규 1집 [늘 그래왔던 것처럼] | Album Preview Live 19:27 4
3138781 이슈 やがてそれは、夏だった🍃(머지않아, 그것은 여름이었다) | Special Visual Clip | tripleS(트리플에스) 19:27 11
3138780 이슈 요즘 커뮤랑 슨스 댓글 요약 19:27 164
3138779 기사/뉴스 "왜 거짓말해서 백골 될 때까지"…제주 실종자 유가족 오열 19:26 206
3138778 이슈 총독부 소품으로 썼던거 전시회하는데, 일본 아이돌 이름이 있음 19:26 420
3138777 이슈 살아서 저들한테 계속 까끌까끌하게 생각이나게 만들거고 불편하게 만들거고 우리한테 한짓을 계속 기억나게 만들거요 19:25 199
3138776 이슈 K-드라마 보는 해외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악당으로 불리는것 1 19:25 466
3138775 이슈 키키 KiiiKiii stays... Azikazin Magic World 「Candy Blue Magic Hole Flip Phone」 Remix & Cover 19:23 44
3138774 이슈 골프 멤버와 바람난 남편...... 15 19:23 1,615
3138773 이슈 관계를 유지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이 있음...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같은 교실에 있고 점심시간도 같고 시험도 같이 치고 자연스럽게 할 말이 생기니까 노력 안 해도 관계가 굴러가는데 졸업하는 순간 인간관계가 구독제가 됨... 13 19:22 784
3138772 유머 [KBO]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낚아채는 NC 아인슈타인파인만아리스토텔레스레오나르도다빈치페르마스티븐호킹소크라테스현우진에디슨환의 호수프레!!!!.gif 1 19:22 216
3138771 이슈 애니멀 프린트 가방 3 19:22 473
3138770 이슈 머리 자른 엘링 홀란드 12 19:21 744
3138769 이슈 내 트친인가 싶은 수준으로 친근한 배우 6 19:20 1,001
3138768 유머 칼로 우유곽을 베어보겠다!!!! 17 19:17 1,024
3138767 유머 중국 히트친 초저예산 영화 근황 17 19:16 1,882
3138766 이슈 블랙핑크 지수 [Making] alo 2026 FALL CAMPAIGN SHOOT BEHIND 2 19:16 237
3138765 이슈 [한글자막] 장기하에게 요즘 누가 부러운지 묻다 19:15 411
3138764 이슈 MBTI 에서 F와 T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짤 8 19:15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