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일영 ‘유퀴즈’ 안 나온다면서 “섭외 전화 일어나 받아” 유재석에 교수 임기 연장 청탁
1,824 0
2026.07.15 22:01
1,824 0
jhlrgO
xvjSuz

이날 유재석은 정일영과 만남에 앞서 "본인 채널에서 '유퀴즈' 섭외가 와도 출연 안 할 거다라고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유퀴즈' 섭외 연락이 오자 냉큼 수락을 했다는 예스맨 정일영은 이날 본격 토크에 앞서 유재석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다. 그러곤 "학생들이랑 예능 프로 얘기하다가 제발 두가지만 조심하라고 하더라. 대한민국에서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두 종류가 있는데 BTS와 유재석이라더라. '무슨 소리냐. 난 건드릴 수 있다'고 했다"면서 '유퀴즈'를 보고 있을 학생들에게 "얘들아 건드렸다"고 자랑했다.


정일영은 최근 본인의 채널에서 "제가 1996년도부터 30년을 강단에 섰는데 늘 루저처럼 살았다고 말씀드렸지 않나. 그런데 오늘 드디어 교수라는 타이틀을 따게 됐다"며 인하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일영은 "제가 정년 65세가 딱 됐다. 초빙교수가 있다. 1년씩 연장에 70세까지 할 수 있다. 학교에서 허락하면 70세가 넘어서도 할 수 있다"고 초빙교수에 대해 설명하더니 "70세 넘었을 때 유재석 님에게 부탁드리면 입김 한 번 넣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이 "입김이 제가 그런 입김도 없지만 입김을 넣었다가 같이 잡혀간다"고 하자 정일영은 "저는 유느님과 같은 공간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다"면서 유재석의 "조사실에 같이 있자고요?"라는 말에 "무슨 상관이냐"고 너스레 떨었다.


또 정일영은 "제가 인생에서 딱 두 번 떨렸는데 첫 번째가 초빙교수 발표날, 두 번째가 여기서 전화 왔을 때다. 분명 제 방송에서 '안 나간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왜 마음이 바뀌었냐는 말에 "솔직히 그냥 던진 거다. 다른 곳은 물 줄 알 았는데 여기는 물 줄 몰랐다. 예상 못했다"면서 "제가 머리가 없다고 계획도 없는 줄 아냐"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인다며 유재석의 치아가 상당히 고르다고 거짓 칭찬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715215330237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49 09.11 28,7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6,9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33,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8,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7,5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6,6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362 유머 요즘 학부모 민원을 본 정형돈의 뼈있는 한마디 20:27 122
3156361 이슈 엥 이 노래를 요즘 시대 여돌이 리메이크한다고...? > 어 근데 노래 좋긴 좋다... 는 반응 쏟아지고 있는 노래..................twt 20:27 93
3156360 유머 Rtx 5090 추석 빅세일 근황.jpg 5 20:25 469
3156359 기사/뉴스 안정환, 2002년 월드컵 시절 태도 사과 "솔직히 꺼드럭댔다" (놀뭐) [TV나우] 20:24 120
3156358 이슈 데이트 한 번에 11만5000원 ‘순삭’…밥값 내다 싸우는 남녀 이유 4 20:23 329
3156357 유머 미국 판사에게 600억 소송 당한 한인 부부.jpg 11 20:23 1,092
3156356 이슈 가게에 새벽배송 되는 계란을 꾸준히 한판씩 훔쳐간 할머니 1 20:23 577
3156355 이슈 스윙스가 제시한 GV의 새로운 형태.twt 20:22 341
3156354 유머 새우버거 1티어.jpg 6 20:22 605
3156353 유머 알고보니 배관공동료들이 모두 박사다 7 20:22 726
3156352 이슈 요즘 욕먹고있는 네이버웹툰.jpg 11 20:21 1,279
3156351 기사/뉴스 안정환, 골 넣은 보복에 25년째 이탈리아 입국 불가 “스위스 통해 들어가야”(놀뭐) 6 20:20 746
3156350 이슈 스텝들의 아이돌들 외모정병 목격담 13 20:19 1,116
3156349 이슈 실시간 오타쿠들한테 햄튜브 난리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20:18 1,533
3156348 이슈 아이폰 18 프로, 국내 유저들 선호 색상 순위.jpg 5 20:16 909
3156347 이슈 자기 주는 건줄 아는 개 2 20:15 568
3156346 이슈 시커멓고 커다랗고 꽉차고 얼굴 다들 개찐해가지고 너무 좋다..twt 1 20:13 1,120
3156345 기사/뉴스 '놀뭐' 안정환도 당황한 허경환의 아재개그…"버릴 건 버려야" 1 20:12 466
3156344 이슈 [불후의 명곡] 클릭비 백전무패 / 잊혀진 사랑 / 보라빛 향기 260912 방송 12 20:07 501
3156343 기사/뉴스 안정환, 축구선수 외모 서열 1위 자부심 "솔직히 비교 불가" ('놀뭐')[종합] 51 20:07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