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일영 ‘유퀴즈’ 안 나온다면서 “섭외 전화 일어나 받아” 유재석에 교수 임기 연장 청탁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1730
jhlrgO
xvjSuz

이날 유재석은 정일영과 만남에 앞서 "본인 채널에서 '유퀴즈' 섭외가 와도 출연 안 할 거다라고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유퀴즈' 섭외 연락이 오자 냉큼 수락을 했다는 예스맨 정일영은 이날 본격 토크에 앞서 유재석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다. 그러곤 "학생들이랑 예능 프로 얘기하다가 제발 두가지만 조심하라고 하더라. 대한민국에서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두 종류가 있는데 BTS와 유재석이라더라. '무슨 소리냐. 난 건드릴 수 있다'고 했다"면서 '유퀴즈'를 보고 있을 학생들에게 "얘들아 건드렸다"고 자랑했다.


정일영은 최근 본인의 채널에서 "제가 1996년도부터 30년을 강단에 섰는데 늘 루저처럼 살았다고 말씀드렸지 않나. 그런데 오늘 드디어 교수라는 타이틀을 따게 됐다"며 인하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일영은 "제가 정년 65세가 딱 됐다. 초빙교수가 있다. 1년씩 연장에 70세까지 할 수 있다. 학교에서 허락하면 70세가 넘어서도 할 수 있다"고 초빙교수에 대해 설명하더니 "70세 넘었을 때 유재석 님에게 부탁드리면 입김 한 번 넣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이 "입김이 제가 그런 입김도 없지만 입김을 넣었다가 같이 잡혀간다"고 하자 정일영은 "저는 유느님과 같은 공간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다"면서 유재석의 "조사실에 같이 있자고요?"라는 말에 "무슨 상관이냐"고 너스레 떨었다.


또 정일영은 "제가 인생에서 딱 두 번 떨렸는데 첫 번째가 초빙교수 발표날, 두 번째가 여기서 전화 왔을 때다. 분명 제 방송에서 '안 나간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왜 마음이 바뀌었냐는 말에 "솔직히 그냥 던진 거다. 다른 곳은 물 줄 알 았는데 여기는 물 줄 몰랐다. 예상 못했다"면서 "제가 머리가 없다고 계획도 없는 줄 아냐"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인다며 유재석의 치아가 상당히 고르다고 거짓 칭찬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71521533023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3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실시간 덬딜방 난리n난 이유
    • 10:02
    • 조회 151
    • 이슈
    • 자체최고 찍은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 10:01
    • 조회 126
    • 이슈
    2
    • 네이버페이5원이옹
    • 10:00
    • 조회 172
    • 정보
    3
    • 7만5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돈카츠
    • 09:59
    • 조회 386
    • 이슈
    2
    • '인천 거꾸로 태극기' 반전에… 김희철 "성급했던 제 잘못" 사과
    • 09:59
    • 조회 448
    • 기사/뉴스
    1
    • 젤렌스키 "방공체계 부족, 한국 도움받고 싶다‥외교당국 접촉 중"
    • 09:57
    • 조회 592
    • 기사/뉴스
    24
    • 꽃 머리위에 올려도 가만히 있는 아기백사자 루카
    • 09:57
    • 조회 304
    • 이슈
    2
    • "일요일 영업 허용해 줘"‥휴식도 반납하겠다는 침체된 독일 경제
    • 09:56
    • 조회 396
    • 기사/뉴스
    8
    • 히틀러가 그린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 09:55
    • 조회 548
    • 유머
    5
    • 로하는 게임져서 푸딩먹으면안되는데 원희가 너무자연스럽게 먹여주고 로하가그거먹어서 가운데에있는 엠씨님 당황,황당.
    • 09:55
    • 조회 511
    • 유머
    4
    • "호수공원에 드론 배달"…수원시 드론배송 본격 가동
    • 09:54
    • 조회 163
    • 기사/뉴스
    • k-갈비찜 먹고 멘붕 온 이탈리아 셰프들
    • 09:53
    • 조회 1143
    • 이슈
    4
    • 부모가 아기 앞에서 가장 강해지는 순간
    • 09:51
    • 조회 749
    • 이슈
    3
    • 촬영중인 러시아 모델의 드레스와 풍선에 호기심이 생긴 이스탄불 고양이
    • 09:50
    • 조회 828
    • 유머
    3
    • [단독] 악뮤 수현, '푸른 산호초' 커버 음원 발매
    • 09:49
    • 조회 1868
    • 기사/뉴스
    23
    • 일본 예능 출연한 아일릿 원희의 기개
    • 09:48
    • 조회 1086
    • 유머
    17
    • 면접 도중 참교육 시전
    • 09:48
    • 조회 549
    • 이슈
    2
    • 딸 엄하게 키우면 착한 딸이 될 거 같나요? 아닙니다
    • 09:48
    • 조회 1679
    • 유머
    12
    • 영화 <인턴> 최민식 스틸컷
    • 09:46
    • 조회 1389
    • 이슈
    21
    • 폭염 한 번에 6개월 늙는다…생체시계 당기는 기후변화
    • 09:44
    • 조회 1391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