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학교 노트북·제습기까지 중고 장터에”…간 큰 교직원 적발

무명의 더쿠 | 15:15 | 조회 수 1252


학교 공용물품을 중고 거래 사이트에 무단으로 내다 판 교직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5일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용물품 절도 혐의가 있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옛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 4명에 대한 감사 결과를 교육청에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적발된 교직원들의 비위 행태는 다양했다. 한 초등학교 교직원은 학교 소유의 노트북 여러 대를 중고 장터에 팔아 1555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교육청은 해당 교직원을 해임하고, 부당 수익금 환수와 함께 4667만원의 징계부가금을 부과했다. 관사용 제습기를 무단 판매한 중학교 교직원은 견책 처분과 함께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 두 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외에도 교육용 레고 세트나 인공지능(AI) 로봇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자재를 중고 사이트에 팔아넘기거나 자택에 무단 보관해 온 교직원들도 함께 덜미를 잡혔다.

https://v.daum.net/v/2026071512183618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9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브리 <마루 밑 아리에티> 4K 리마스터링 개봉 티저포스터
    • 16:50
    • 조회 17
    • 유머
    • 한발로 집사 제압하는 춘봉이 🐱
    • 16:48
    • 조회 162
    • 유머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16:47
    • 조회 509
    • 기사/뉴스
    • 원피스 세계관에서 총은 이정도로 쓸모가 없음
    • 16:47
    • 조회 246
    • 유머
    1
    • 비투비 탈퇴한 정일훈 근황
    • 16:46
    • 조회 1220
    • 이슈
    3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최영중 청주시의원, 성착취 의혹 여론 보니
    • 16:46
    • 조회 343
    • 정치
    6
    • 리센느 오늘자 데자부 의상
    • 16:46
    • 조회 523
    • 이슈
    3
    • 자막으로 개명시켜버린 나혼자산다
    • 16:44
    • 조회 1176
    • 유머
    4
    • 인디 밴드 감성 좋아하면 제발 들어봤으면 좋겠는 한국 보컬로이드 신곡...
    • 16:44
    • 조회 127
    • 이슈
    • 내향적인 거대고양이 & 외향적인 거대고양이
    • 16:43
    • 조회 467
    • 이슈
    5
    • 女배구 A구단 B 코치, 선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윤리센터 조사 받아…코치 해임-단장 교체 인사
    • 16:43
    • 조회 215
    • 기사/뉴스
    6
    • 7/16(목)~7/18(토) 카카오페이지 전편무료 라인업
    • 16:42
    • 조회 1162
    • 정보
    8
    • 시놉이랑 배우 라인업만으로 더쿠 포함 여초 커뮤마다 난리였던 영화 근황...jpg
    • 16:41
    • 조회 1423
    • 정보
    8
    • [속보] 국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제명
    • 16:34
    • 조회 2757
    • 기사/뉴스
    29
    • "변기 뚫음 5만 원" 불렀더니…뜯어놓고 "수십만 원 추가"
    • 16:33
    • 조회 1337
    • 기사/뉴스
    10
    • "혀 운동 치료"라고 속여…日 치과의사, 여성 환자 5명 상대 성범죄
    • 16:31
    • 조회 1611
    • 기사/뉴스
    26
    • 또 등장한 힐 없는 하이힐
    • 16:28
    • 조회 17552
    • 이슈
    231
    • 사실상 '마지막 초복', 보신탕집 '적막'…삼계탕은 북적[현장]
    • 16:28
    • 조회 2025
    • 기사/뉴스
    15
    • [공식] 코르티스 건호, 콘서트 3일 앞두고 부상.."안무 없이 무대"
    • 16:26
    • 조회 1784
    • 기사/뉴스
    16
    • 아이돌 메인보컬이 무대할 때 생각하는 것 (??: 춤을 머리로 외웠습니다)
    • 16:24
    • 조회 722
    • 유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