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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한테 쪼여대는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길래… 엄마 같은 고양이는 전혀 보이질 않고…◯병원(평소 가는 곳)에 전화했더니 쇠약해진 것 같으면 바로 데려오라고 해서…»
「그래서?💢」
「생후 1개월 정도래… 배가 완전 납작해서 전혀 먹질 못했다고… 200g 되는 삼색 고양이… 귀여워…」
「그 삼색 고양이 어떻게 할 거야💢」
「병원에서 잠깐은 맡아줄 테니 빨리 집에 격리 환경을 만들어 오라고 했어…»
「어디서 격리해?💢」
「내 방에서 할 거야! 벤치 버리더라도 공간을 만들 거야!」
「키울 거야!?」
「평생 사랑하고 싶어!」
「에ーーーー」
「보면 알게 돼! 안아봤더니 다시 못 놓아! 나 이미 안아버렸어!」
「그런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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