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키 182cm"…곽범 "우리한텐 '진격의 거인' 수준" (산골총각 영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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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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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단신' 출연자들이 임영웅의 키를 부러워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개그맨 곽범, 래퍼 넉살, 가수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임영웅과 함께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점심을 먹으면서 군대 이야기를 나눴다. 넉살은 "7사단 수색대를 나왔다. 휴가 많이 준다고 해서 갔는데 죽을 뻔했다"고 했다.
이어 "저는 DMZ 수색도 했다. 괴담도 많았다. '9명이 들어가서 7명이 나왔다'는 얘기도 있고"라면서 웃었고, 임영웅은 "저는 3사단 GOP 출신이다. 지원은 아니고, 그렇게 됐다"면서 웃었다.
해병대를 나온 곽범은 "저는 조교였다"고 했고, 이를 들은 허경환은 "조교가 너무 작은 거 아니냐"며 '키 공격'을 했다.
곽범은 허경환에게 '공식 키'를 물었고, 허경환은 "169cm"라고 답했다. 곽범은 "그럼 제가 크다. 저는 공식 키가 170.7cm"라고 으쓱(?)해했다.
하지만 임영웅이 "저는 키가 182cm"라고 말하자, 곽범은 "그 정도 키는 저희들한테 진격의 거인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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