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전화→美 퇴장 징계 유예' FIFA 최악 스캔들 터졌다..."징계위 소집 없이 위원장 단독 진행"
704 4
2026.07.14 19:08
704 4
[포포투=정지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FIFA(국제축구연맹)에 전화를 걸어, 미국 대표팀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징계를 유예시켰다.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이라 불리는 이 사건으로 인해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을 향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징계 유예 결정이 징계위원회 소집 없이 위원장의 단독 진행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1-4로 대패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8강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됐고, '공동 개최국'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미국도 16강에서 짐을 쌌다.

사실 이날 경기의 최대 화두는 경기 내용보다 경기 전 벌어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압 스캔들'이었다. 미국의 주전 스트라이커 발로건은 지난 32강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목을 밟아 VAR 판독 끝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규정상 벨기에전에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재심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영상을 봤는데 파울이 아니었다. 끔찍한 판정"이라고 주장하며 "치르지도 않은 경기를 가지고 어떻게 선수를 처벌하냐. 경기장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뛰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결국 FIFA 징계위원회는 경기 하루 전인 일요일, 제27조 재량권을 발동해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를 1년간 유예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미국 정부 역시 항소 과정에서 추가 증거를 제공했다고 당당히 밝히며 사실상의 정치적 개입을 시인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1/000008443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39 00:05 2,9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5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1,7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2,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04,9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6,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6643 기사/뉴스 속보]"美, 해상봉쇄 앞두고 이란 추가 공습 개시" AP 2 04:19 460
426642 기사/뉴스 자진 출석 피의자 긴급체포한 경찰..."서류 조작까지" 4 01:50 685
426641 기사/뉴스 이상이, 이번엔 형사다…시청률 7.6% '취사병'→ 공효진 손잡고 '유부녀 킬러' 컴백 01:29 622
426640 기사/뉴스 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의식불명 상태·뇌병변 의심” 2 01:08 3,211
42663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통행료 20%, 중동국과의 무역·투자협정으로 대체" 4 00:15 1,023
426638 기사/뉴스 “으악 악취” 오물 더미 집에 개 52마리 방치한 60대 구속 1 00:12 983
426637 기사/뉴스 우리은행, 영업점당 주담대 판매 월 30억→10억 축소 16 00:12 2,034
426636 기사/뉴스 자진 출석 피의자 긴급체포한 경찰..."서류 조작까지" 8 07.14 1,535
426635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씨네21 인터뷰 (스포많음주의) 1 07.14 840
426634 기사/뉴스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700원…올해보다 3.7% 인상 17 07.14 2,893
426633 기사/뉴스 [공식] 신지, KT 시구 논란 결국 사과…축하공연도 전격 취소 759 07.14 59,308
426632 기사/뉴스 “요즘 짜장면 못 먹겠다” 배달음식, 죄다 ‘검은 플라스틱’에…찝찝한 이유, 알고 보니 31 07.14 7,750
426631 기사/뉴스 임영웅 "키 182cm"…곽범 "우리한텐 '진격의 거인' 수준" (산골총각 영웅) 12 07.14 1,917
426630 기사/뉴스 '연봉 1억9000만원'…의사보다 돈 잘 버는 '신흥계급 탄생' 4 07.14 5,835
426629 기사/뉴스 속보] 인천 강화 호우경보 격상...시간당 50mm 이상 폭우 2 07.14 1,700
426628 기사/뉴스 李 ‘미프진 도입 검토’에…박용진 “국민 건강권 보장 향한 큰 걸음” 6 07.14 816
426627 기사/뉴스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은 5마리 개…전 세계에서 "학대 금지" 분노[이런일이] 2 07.14 1,032
426626 기사/뉴스 유아인→김수현, 잇따른 공개 일정…복귀 시동? [MD이슈] 6 07.14 571
426625 기사/뉴스 "전과자 복귀 무대냐"...유아인·곽도원 등장, 호프 VIP 시사회 '시끌' 6 07.14 1,510
426624 기사/뉴스 7살에 소설 쓴 ‘문학 천재’, 표절로 추락···불공정 아이콘 된 장팡저우와 들끓는 중국[시스루피플] 8 07.14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