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가짜 굿즈 몰수·폐기” 美 투어 앞두고 하이브 법적조치

무명의 더쿠 | 11:09 | 조회 수 842
jlNwIu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BTS의 미국 투어 기간 가짜 굿즈 판매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미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하이브는 BTS 공연이 열리는 미국 내 경기장 주변에서 불법 복제 상품이 판매될 경우 이 제품을 압수·폐기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 연방법원에 제기했다.하이브는 4월 BTS의 ‘아리랑’ 월드 투어 이후 플로리다주 탬파, 텍사스주 엘파소,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등 여러 공연장에서 불법 복제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이 몰려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법 복제업자들은 공식 굿즈와 외형은 비슷하나 더 저렴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가짜 상품을 팔고 있다며 하이브가 공식 온라인, 팝업스토어, 공연장 판매 등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은 소장에서 “(이들이)미국 투어기간 저작권을 침해하는 위조 티셔츠, 포스터 및 기타 상품을 허가받지 않고 판매·유통했으며 금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을 경우 이스트러더퍼드 공연 전·중·후는 물론 이어지는 콘서트에서도 공연장 주변에서 이런 행위를 지속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BTS는 내달 1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메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텍사스주 알링턴, 일리노이주 시카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법원이 청구를 받아들일 경우 하이브는 불법 복제 상품을 압수하거나 몰수하고 폐기할 권리를 갖게 된다. 하이브는 지난 2019년, 2021년 미국 투어 중 이와 같은 압수 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받아낸 바 있다.

빌보드는 이와 관련해 여러 가수들이 위조 상품 판매업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전략이며 일반적인 절차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BTS뿐 아니라 브루스 스프링스틴, 빌리 조엘, 위켄드, 조나스 브라더스, 비욘세, 레이디 가가, 켄드릭 라마, SZA,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도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6994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초과이윤' 배분 방식 논의…노동장관 "새 사회계약 필요"
    • 14:23
    • 조회 0
    • 기사/뉴스
    • [유머글유머글유머글] ㅁㅊ 바오가족 큰일났다
    • 14:22
    • 조회 84
    • 유머
    • 남자 9명이서 펜션 가서 트는 플리.twt
    • 14:21
    • 조회 306
    • 유머
    1
    • 국장 투자자들 근황
    • 14:21
    • 조회 764
    • 이슈
    12
    • "왜?" 이찬원도 놀란 바흐의 백내장 치료법 [셀럽병사의 비밀] (7/14 화 예고)
    • 14:20
    • 조회 117
    • 기사/뉴스
    • 李대통령 "여름 아닐 때 전기차 낮 충전시 공짜로…빨리빨리 하세요"
    • 14:19
    • 조회 348
    • 기사/뉴스
    4
    •  "기를 죽여야 말 듣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매트로 누르고 얼굴 때린 돌봄센터 직원들
    • 14:19
    • 조회 244
    • 기사/뉴스
    3
    • 의외로 타고 나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
    • 14:19
    • 조회 517
    • 이슈
    5
    • "그토록 좋아하는 제육 잘만 볶았는데 왜들 그럼?"
    • 14:18
    • 조회 619
    • 유머
    2
    • 나홍진 <호프> 실시간 예매량 50만장 돌파ㄷㄷㄷ.jpg
    • 14:17
    • 조회 294
    • 이슈
    5
    •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주연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고편.jpg
    • 14:16
    • 조회 638
    • 이슈
    2
    • "다이소 선크림 10개 중 8개 SPF 미달" 주장에...다이소 정면 반박
    • 14:16
    • 조회 1273
    • 기사/뉴스
    14
    • HANA 지수 서바시절 영상
    • 14:15
    • 조회 168
    • 이슈
    • 李대통령 "촉법소년 중대 범죄에만 1살 하향?…너무 미약하지 않나"
    • 14:15
    • 조회 318
    • 정치
    9
    • 콘센트위치를 생각못하고 에어컨 설치한 사람
    • 14:14
    • 조회 1872
    • 유머
    22
    • ‘학폭 해명’ 황영웅 KBS 주말극 가창?…OST 제작사 “논란 검토 후 섭외”[공식입장]
    • 14:14
    • 조회 257
    • 기사/뉴스
    6
    • 복불복 와사비 폭탄 만든가게
    • 14:14
    • 조회 996
    • 유머
    11
    • 님들이 알고있는 급발진 영상들 걍 악셀밟은거임
    • 14:11
    • 조회 2050
    • 이슈
    18
    • 리센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remini(레미니)를 만나보세요
    • 14:11
    • 조회 361
    • 이슈
    1
    • 인간의 멸종은 이미 시작됐다 150년밖에 안 남았다는데.. 단, 슬퍼할 필요도 없다 _이정모 교수 | 인류멸망 | 공룡 | 지구의 탄생
    • 14:10
    • 조회 365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