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소 선크림 10개 중 8개 SPF 미달" 주장에...다이소 정면 반박
51,203 320
2026.07.14 14:16
51,203 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9244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중략)

14일 아성다이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 콘텐츠에서 제기된 내용은 사실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며 "영상에 언급된 8개 제품은 판매 전 식약처 고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와 완제품 시험성적서,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을 확인한 뒤 판매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부는 민동성'은 자비로 3,000만 원을 들여 다이소 선크림 제품 10개의 임상시험을 의뢰했고, 이 중 8개 제품의 SPF 기준 미달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험 결과 일부 제품은 피험자에게 화상 우려가 있어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중단했으며, 이러한 시험 결과 자료를 다이소에 제보했지만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대신 화장품 업계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받는 등 일종의 입막음 시도를 당한 것 같다는 추측을 추가로 제기했다.

이와 관련 아성다이소는 유튜버 측의 임상시험을 두고 "제품별 유효 피험자 2~3명을 대상으로 한 가시험 결과"라고 주장했다. 반면 식약처 고시에 따른 자외선차단지수 측정은 제품당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해야 하므로, 해당 자료를 정식 SPF 판정 자료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한 아성다이소는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 성적서 번호, 제품 로트번호, 사용기한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자료가 엑셀 형태로 제시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식약처 기준을 충족하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재시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식약처 등 공적 기관을 통한 확인 절차와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재검증 협의도 성사되지 않았으며, 시험성적서 원본과 SPF 측정값, 시험기관명, 제품명, 로트번호, 사용기한 등 사실관계 확인에 필요한 자료도 제공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유튜버의 의혹 제기 이후 8개 공급업체에 소명을 요구했으나, 모든 업체로부터 "제품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또한 객관적인 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공급업체에 제재나 불이익을 줄 경우 거래상 지위 남용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임의 조치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성다이소는 "향후 공급업체와 함께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재검증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나(lyn@ytn.co.kr)

댓글 3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7.13 54,7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8,6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7,2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4,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92,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3,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954 이슈 시대를 앞서갔다고 화제중인 달샤벳 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9:10 8
3114953 정보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난 것을 알았네. 19:10 49
3114952 이슈 [대표팀 환영 현장영상] 선수 들어올 때 노 젓는 노르웨이…10만 시민과 함께 “영차” 2 19:09 95
3114951 기사/뉴스 '트럼프 전화→美 퇴장 징계 유예' FIFA 최악 스캔들 터졌다..."징계위 소집 없이 위원장 단독 진행" 19:08 62
3114950 이슈 요즘 비행기 기내 엔터테인먼트 VOD 근황.jpg 19:08 560
3114949 이슈 와이프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가끔 진짜 궁금함 13 19:07 890
3114948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 19:06 71
3114947 이슈 신유만큼 찐따인 사람 태어나서 처음 봄 19:06 387
3114946 정보 네이버페이25원이 왔소 6 19:05 392
3114945 이슈 리센느 한림예고 담임선생님 인스타 글.jpg 1 19:04 1,029
3114944 유머 치바시동물공원 말레이맥 모자의 출근길 19:03 205
3114943 기사/뉴스 이례적 속도! 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건 20일 재심의…당일 결론 즉시 효력 8 19:03 334
3114942 유머 톰 홀랜드: 나는 엘링 홀란드한테 진짜로 디엠을 했어요 3 19:02 964
3114941 유머 조리원에 있다가 경찰서 간 썰 4 19:01 684
3114940 이슈 하루만에 조회수1500만 터지며 대박난 홀란드 샤라웃한 방탄 지민 쇼츠 2 19:00 758
3114939 이슈 단독)증권가 레버리지 자율규제 나선다 17 18:59 1,028
3114938 정보 우인성 재판부 VS 이진관 재판부 18:58 426
3114937 기사/뉴스 "가만히 있으면 왔던 것을 빼앗겼다" 유지태, 처음 가난을 실감한 순간('이민정MJ') 18:58 524
3114936 유머 일본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재규어.jpg 15 18:57 1,481
3114935 기사/뉴스 예탁금 높이고 리밸런싱 분산…증권사, 레버리지 ETF 자율규제 나서(종합) 3 18:57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