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트 가던 여성에 흉기 난동‥잡고보니 중학생
2,041 22
2026.07.10 11:04
2,041 22

가장 안전해야 할 아파트 단지 안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주민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난동범은 10대 중학생이었는데 촉법소년이라서, 형사 처벌은 할 수 없습니다.


학생은 이곳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학생은 이 아파트 주민도 아니었습니다.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행인에게 길을 묻던 중 돌변했습니다.

들고 있던 가방 안에서 흉기를 꺼내든 겁니다.

흉기를 든 채 길을 물어본 행인을 쫓아가다 마침 현관문을 나오던 여성을 발견하고는 곧장 달려들었습니다.

난데 없는 공격에 여성은 오른쪽 어깨와 목 사이를 다쳤지만 또다른 주민과 함께 학생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가족 (음성변조)]
"40대가 마침 지나가셔서 도움을 요청해서 제압을 이제 하고 그때부터 이제 긴장이 풀려서 주저앉은 거죠."

경찰은 학생이 평소 정신질환 관련 약물을 복용했다는 부모 진술에 따라 학생을 응급입원 조치했고, 보호 입원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학생이 친구를 상대로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을 포함해 관련 경위를 조사한 뒤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민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808?sid=102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05 00:05 5,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2,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0,1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9,8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6426 기사/뉴스 李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보유세·거래세 손보나" 2 13:00 89
426425 기사/뉴스 칸 홀린 나홍진 SF '호프', 북미도 접수한다…9월9일 개봉 12:58 31
426424 기사/뉴스 최고 시청률 21% 찍고 15년 만에 돌아왔다…공효진, '유부녀 킬러'로 안방극장 컴백 1 12:56 134
426423 기사/뉴스 [단독] 경찰, 장윤기 첫 수사 때 휴대폰 통화내역 1년치 조회도 안 했다 1 12:43 227
426422 기사/뉴스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 '무섭노' 일베 표현 아냐, 사과 전하고 싶다" 25 12:41 1,295
426421 기사/뉴스 ‘위고비 해명’ 이대호, 20㎏ 감량 비결 밝혔다 “먹는 것 줄이고 꾸준히 운동”(식빵언니) 10 12:38 2,375
426420 기사/뉴스 [단독] 보완수사 ‘1+1개월’ 민주당안에…국회 전문위원 “수사실무상 적정한가” 10 12:36 392
426419 기사/뉴스 전현무 "애 낳기가 두려울 정도"→허영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내사패') [종합] 1 12:27 866
426418 기사/뉴스 [속보] “영치금 가압류로 생수·휴지도 못 사”…가세연 김세의 옥중 고통 31 12:26 1,273
426417 기사/뉴스 검은태양 당시 '18kg 증량' 남궁민 "괴로워서 샤워하다가 울어"…운동 중단 선언 ('옥문아들') 23 12:20 3,211
426416 기사/뉴스 [공식] 어도어 측, 뉴진스 곡 표절 의혹에…"민희진 유사성 검토 적절했는지 내부 검토" 57 12:18 1,913
426415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과거 장면 CG였다..솔직 고백 "내 힘으로 안 돼"[스타이슈] 1 12:17 1,912
426414 기사/뉴스 [단독]김용민 "구속기간 단축"에…법무부·검·경 모두 "반대" 26 12:16 1,042
426413 기사/뉴스 한혜진·기안84·이시언, '세얼간이' 첫 가족사진 남겼다…"보그 수준" 감탄 (한혜진) 3 12:15 1,740
426412 기사/뉴스 부산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추진 28 12:11 2,401
426411 기사/뉴스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정교유착 국정농단" 14 12:11 565
426410 기사/뉴스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징역9년 구형 30 12:10 2,627
426409 기사/뉴스 야노시호, 추사랑 묵묵부답에 진땀...바닥 드러눕기까지 "사춘기 딸 무서워" (편스토랑)[종합] 6 12:07 1,923
426408 기사/뉴스 [단독] 체육공단 측, 선관위에 대관료 2억 청구…행사 취소 손배까지 예고 10 12:05 1,230
426407 기사/뉴스 4·6세 딸 태우고 시속 178㎞ 만취운전…사망사고 낸 엄마 징역 12년 15 12:05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