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2,863 28
2026.07.10 06:48
2,863 28
귀가 도중 장윤기(23)에게 살해당한 여고생 이채원양(17)이 사망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신발과 일부 옷가지를 경찰이 유가족에게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인 이양 유류품은 장씨 범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지만 경찰은 이를 확보하지 않았거나 폐기했다. 마지막 유품을 인계받지 못한 유가족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양은 지난 5월5일 오전 0시11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거리에서 집에 가다 장씨의 공격을 받았다.


장씨는 이양을 강간할 목적으로 뒤에서 목을 조르며 차량으로 끌고 가려다 격렬하게 저항하자 살해했다. 장씨는 윗옷에 미리 준비해 뒀던 흉기를 꺼내 이양을 수차례나 찔러 잔혹하게 살해했다.


범행 장소는 주거 지역이 아니어서 유동인구가 매우 적고 주변에 폐쇄회로(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이양은 범행 이후 30여분이 흐른 오전 0시43분쯤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발견됐다.


시민은 112에 신고했고 이양은 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이양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하지만 이양 사망 이후 현재까지 두 달이 흘렀지만, 운동화는 가족에게 돌아오지 않고 사라졌다. 당시 응급실에서 치료를 위해 운동화를 잠시 벗겼는데 경찰이 범행 증거물로 다시 확보하지 않은 것이다.


이양은 당시 상의에 얇은 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 이 역시 경찰이 폐기했다. 카디건은 장씨가 흉기로 공격하면서 일부 훼손됐고 많은 피에 젖어 있었다.


경찰은 혈흔 등을 분석하기 위해 스웨터를 여러 조각으로 잘랐다고 한다. 경찰은 이후 카디건을 증거물로 확보하거나 가족에게 돌려주지 않고 폐기 처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7292?sid=102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134 00:05 3,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0,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5,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7,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4,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10 이슈 일본 에도시대부터 이어져왔다는 의사가문 07:46 225
3113509 유머 동네 마트 특 : 아는 사람 다 만남 (아님) (주어 백호(강동호)) 07:41 284
3113508 유머 곧 여름휴가라서,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주세요. 9 07:35 1,697
3113507 이슈 영복애숙 둘이 진짜 사귐 4 07:35 1,496
3113506 이슈 안쓰는 충전기 선 엉키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하기 6 07:33 901
3113505 이슈 인플루언서들에게 신발 주면서 느좋 사진 찍으라고 한 결과 14 07:32 2,583
3113504 정보 윤석열 재판 근황 13 07:27 2,310
3113503 기사/뉴스 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07:26 360
3113502 유머 나 중학교 생활기록부 떼봤는데 뭐임? 9 07:22 3,179
3113501 이슈 [프랑스v모로코] 오늘의 엔딩곡 2 07:22 1,514
3113500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엠카에 깜짝 등장한 니콜.gif 13 07:20 1,405
3113499 이슈 결국 잉글랜드에 상륙한 홀란드 바이킹 부대.mp4 12 07:10 2,249
3113498 이슈 프랑스 2-0 모로코 (경기종료) / 프랑스 4강 진출 4 07:08 1,708
3113497 이슈 몸과 연결되기 위해 진화하는 반도체 5 07:07 1,763
3113496 유머 한 여고생의 놀라운 장기자랑 8 07:07 1,671
3113495 정보 양배추로 만드는 간단 동치미 1 07:04 702
3113494 유머 인바디에서 내장지방면적 285 나온 사람 07:04 2,546
3113493 이슈 예약 한 시간에 정확히 안 와서 노쇼 처리 했다는 사장 113 07:00 13,446
3113492 유머 진짜 충격적인 일본 포켓몬 송 2 06:59 609
» 기사/뉴스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28 06:48 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