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1,027 1
2026.07.10 07:26
1,027 1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복귀 의사 밝혀
K리그1 전북 '2관왕' 지휘했던 포옛 감독도 관심
포르투갈 대표팀 이끌었던 마르티네스도 후보군 올라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뒤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탈락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졌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해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 탈락(1무 2패) 이후 12년 만에 한국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했던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차기 사령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먼저 거론된 인물은 4년 전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다.


벤투 전 감독은 친분이 있는 축구협회 직원을 통해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한국을 떠난 뒤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직을 지낸 벤투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벤투 시절을 그리워한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최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통해 "벤투 감독은 이미 검증이 됐고, 우리가 그 스타일을 알고 있고 본인의 의지도 있다고 한다면, 다른 여러 후보도 지원할 수 있겠지만, 벤투 감독이 유력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거스 포옛 감독도 태극전사들 지휘에 관심을 표명했다.


포옛 감독은 9일 뉴시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포옛은 전북에서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정상에 올라 '더블(2관왕)'을 달성한 검증된 지도자다.

 

전북을 이끌면서 국내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북 시절 심판들과 갈등을 빚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잡음에 시달렸던 포옛은 1년 만에 전북을 떠난 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칼리지를 이끌었으나, 7경기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결별했다.

 

이런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장이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도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위건 애슬레틱,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벨기에 대표팀을 거쳐 2023년부터 포르투갈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16강에서 스페인에 0-1로 져 짐을 쌌다.

 

다만 이름값에서는 유럽 정상급 대표팀을 운영한 마르티네스 감독이 벤투와 포옛보다 앞선다.

 

물론 이들의 관심 표명이 곧 대표팀 감독 선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럼에도 최근 잇단 러브콜은 한국 대표팀 사령탑이 여전히 매력적이란 걸 의미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4058049

 

 

마르티네스는 진짜 아닌 것 같음

제발 좋은 감독이 영입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34 07.16 16,6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7,4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1,5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38,3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189 유머 리트리버는 협동심이 있을까? 06:05 204
3117188 이슈 전동 킥보드 사고 진짜 어이가 없다 5 05:46 1,038
3117187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함께 보던 친구가 밀고…북한 청년들 현장서 체포 14 05:44 1,444
3117186 정보 일본 가수 틱톡 구독자수 TOP30 05:17 414
3117185 이슈 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스페셜 선공개 1 05:10 293
311718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4편 2 04:44 205
3117183 이슈 공지 하나 없이 미국으로 떠난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설호 바로 윗언니) 사랑이 4 04:33 2,078
3117182 이슈 기어이 10만 넘어버린 이펙스 백승 페이스캠 6 04:33 830
3117181 이슈 [합숙맞선2] 자기소개 후 여성 출연진 어머니들에게 인기 폭발한 남성 출연자.jpg 5 04:28 2,223
3117180 유머 Q. 아테나가 오디세우스를 로맨틱하게 사랑했나요? A. 톰 홀랜드: 12 04:15 1,634
3117179 이슈 먹히지도 않을 외국인 방패쓰는 리센느 미나미ㅋㅋ 3 03:59 1,264
3117178 유머 (충격)새벽에 더쿠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글…….jpg 25 03:29 3,235
3117177 이슈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13 03:25 1,694
3117176 유머 톰과 제리 보는 고양이 리액션 5 03:20 816
3117175 유머 일본에서 화제됐다는 한국 다이소에서만 판다는 물건 22 03:09 6,136
3117174 유머 일본 슈퍼 체인점이 흑백패키지 감자칩을 파는 영리한 방법 8 03:00 2,017
3117173 이슈 진정한 친구라는 것에 정의를 두지말고 그냥 현재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13 03:00 1,473
3117172 유머 독일철도 또 지연됨. 사유: 16 02:51 3,294
3117171 유머 서른 넘은 주말이면 서재의 책장을 뒤에 두고 논문을 읽고 있을 줄 알았다 21 02:49 3,337
3117170 유머 복숭아를 처음 맛 본 아기 13 02:48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