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살인 증거 아닌 줄" 잡아떼더니…수사팀장-장윤기 아버지 통화 확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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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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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owwEMz-4KU?si=AQoW4t5TQGHoXNZY
어제 구속된 장윤기 사건의 경찰 수사팀장이 영장 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리얼돌과 케이블 타이 등 주요 증거를 누락한 것은 살인의 증거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수사 정보 역시 유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 상황과 범행 차량, 휴대전화를 버린 장소 등 수사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때문에 법원은 박 경감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장윤기 아버지와 가장 많은 통화를 한 수사팀원 김모 경위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경위는 장윤기 아버지와 통화에서 "경찰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 함구하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윤기 아버지 역시 오늘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경찰의 부실, 은폐 수사의 배경에 윗선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장정원 영상편집 정다정 영상디자인 강아람]
여도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39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