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법 “CJ대한통운, 하청 택배노동자와 단체교섭 의무 없어”···1·2심 판단 뒤집혔다
430 1
2026.07.09 17:59
430 1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9일 CJ대한통운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깨고 CJ대한통운 승소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CJ대한통운이 하청 택배노동자들의 실제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이 택배노동자들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한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택배노조는 이번 대법원 판결을 비판했다. 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수십년 간 자행된 불의를 합법화한 부당한 대법원 판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퇴행적 대법원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대법원은 그간 원청이 외주화와 간접고용을 통해 모든 이익을 향유하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지 않아 왔던 지난 수십년 간의 행태에 대해, 그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면죄부를 줬다”라며 “이번 판결을 통해 대법원은 자신들이 원청 대기업들의 편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7083?sid=10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3 08.03 71,1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5,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0,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17 정치 심상찮은 2030…이 대통령 지지율 20대 한주 만에 18.8%p 하락 13:53 28
3134516 기사/뉴스 개미 구한 최태원에 ‘대(大)태원’ 칭송… SK하이닉스 주가 급반등에 불씨 13:53 53
3134515 이슈 종갓집 행사에 등장한 햄버거 저녁 1 13:53 110
3134514 이슈 메이저 불문율에 정면으로 도전한 투수 13:53 27
3134513 이슈 2026 FIFA 월드컵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셀럽은 누구? 1 13:52 166
3134512 이슈 김정관 산업장관 "주52시간 손질해야…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 돼" 7 13:51 116
3134511 기사/뉴스 '폭염에 비상'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물줄기' 정말 괜찮을까 1 13:50 79
3134510 이슈 계속 궁팡을 요구함 3 13:49 535
3134509 이슈 계란마저 익어버린 건설현장 6 13:49 955
3134508 유머 명예영국인이 알려주는 나르시시즘 퇴치법 4 13:49 541
3134507 기사/뉴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차 라인업…십란·볼빨간사춘기 합류 5 13:48 278
3134506 이슈 엄마 나한테 말투 옮음 6 13:48 614
3134505 기사/뉴스 속보] ‘1대당 30억’ 육군 K1E1 전차, 포사격 훈련 중 화재…“장병들 대피” 5 13:47 320
3134504 기사/뉴스 어린이집 상담 중 뜨거운 냄비에 빠진 아이⋯대법, 원장 무죄 뒤집었다 20 13:46 1,386
3134503 이슈 또 명작 나온...곽필립×이호광 13:45 257
3134502 기사/뉴스 류혜영, '16년 절친' 고경표와 재회…대학 시절 추억 회상 ('나혼산') 13:45 195
3134501 이슈 그룹 인기가 곧 개인의 인기는 아니라는 강타 & 보아 4 13:44 823
3134500 기사/뉴스 '극한폭염' 주말에 한풀 꺾인다… 예년 뛰어넘는 더위는 계속 13:42 219
3134499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이선민 위한 몸보신 코스…“이런 대접 처음”(나혼산) 6 13:42 611
3134498 이슈 한국인은 용서해도 난 용서 안 한다 30 13:42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