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동훈 "檢 보완수사권 폐지? 살인자 편인가…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 속출"
988 9
2026.07.08 11:57
988 9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 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현직 경찰인 범인 아버지와 그 친구 경찰 간부가 벌인 증거인멸은 영영 묻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며 "이화영 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한다"며 "장윤기 사건을 보고도 이런 식이라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사회 안전이 송두리째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라며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묻는다. 기어이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80960?sid=100

 

대전일보 권상재 기자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37 08.27 66,4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8,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0,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6,1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14,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5,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850 유머 집사들이 듣는 냥이 목소리는 사실 내숭100%라고 함 19:37 18
3143849 이슈 오디세이 개봉 24일만에 800만 관객 돌파 19:37 3
3143848 이슈 준케이 'Your lips (Feat. 웬디)' 이즘(izm) 평 19:36 28
3143847 정치 장동혁, 제주 찾아 "범죄 연관성 강한 의심‥불법 체류자 85% 중국인" 19:36 23
3143846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뎃 1 19:35 110
3143845 이슈 신인류 '나이스 데이' 이즘(izm) 평 19:35 28
3143844 기사/뉴스 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19:34 201
3143843 기사/뉴스 [단독] 해병대 무기고서 K1 기관단총 사라져‥일주일 뒤에야 보고 1 19:33 100
3143842 유머 최근 신상 변화와 함께 홍보의 결이 달라진 배우 허성태 8 19:32 791
3143841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한복 선택하기 27 19:32 518
3143840 정치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방송 중 발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3 19:31 544
3143839 이슈 옆집 개가 너무 짖어서 따지러 갔는데...jpg 15 19:29 1,354
3143838 유머 대량 번식한 외래종 게 15만마리가 이탈리아 바다에 나타나자... 11 19:29 1,068
3143837 이슈 더블랙레이블 앞에 트럭 보낸 미야오 안나 팬들 22 19:28 1,178
3143836 이슈 뉴질랜드 와나카 호수 7 19:27 413
3143835 이슈 담장 너머에서 기다리는 귀여운 통행료 징수원 5 19:27 415
3143834 이슈 오늘 뜬 라이즈 쇼타로 춤 쇼츠2개 1 19:26 247
3143833 이슈 (착한 급습) 선민이 밥 먹이고 씻기고 출근시키기 3 19:26 494
3143832 이슈 10년뒤 케미가 더 미쳤다는 박보검 김유정 커플 화보사진들...jpg 19 19:24 933
3143831 이슈 날더운 날 청소를 미루면 겪을 수 있는 최대의 공포 19 19:2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