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동훈 "檢 보완수사권 폐지? 살인자 편인가…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 속출"
493 9
2026.07.08 11:57
493 9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 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현직 경찰인 범인 아버지와 그 친구 경찰 간부가 벌인 증거인멸은 영영 묻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며 "이화영 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한다"며 "장윤기 사건을 보고도 이런 식이라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사회 안전이 송두리째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라며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묻는다. 기어이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80960?sid=100

 

대전일보 권상재 기자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135 00:05 3,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2,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7,4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1,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458 이슈 발달장애인 300명을 고용해 흑자를 냈다: 베어베터, 비효율을 설계한 기업의 14년 09:35 133
3112457 이슈 엘레베이터 손잡이보다 작은 유준이를 보세요 1 09:35 147
3112456 이슈 어릴때 티비에서 이거 ㅈㄴ반복해서 나왔는데 1 09:34 238
3112455 이슈 임영웅×허경환×로이킴×넉살×곽범, 큰 판 걸고 벌어진 내기 지옥♨ 09:33 85
3112454 유머 [먼작귀] 오늘부터 우리나라 방영 시작한 게임센터 에피소드 1편 3 09:31 193
3112453 유머 라이즈 소희 머리숱 실시간 근황 53 09:30 1,802
3112452 이슈 노트북 하고있으면 꼭 사람과 노트북 사이를 비집고들어와 품안에서 푸데데 하는 코양이 1 09:29 287
3112451 이슈 나홍진 <호프> 특별관 전용 포스터.jpg 5 09:29 679
3112450 이슈 진짜 살아있는 것 같다는 요즘 감시용카메라 2 09:29 696
3112449 기사/뉴스 이센스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무섭노’ 논란에 일침 1 09:29 279
3112448 이슈 약봉투에 이름 적힌거 졸귘ㅋ 3 09:28 806
3112447 이슈 회사 사무실에서 싸움이 남 3 09:27 1,195
3112446 기사/뉴스 '펑' 소리나며 불…지난밤 은평구 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사망 9 09:27 818
3112445 이슈 방금 발생한 100% 실제상황 09:25 1,870
311244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1 09:23 990
3112443 정보 오늘자 환율 16 09:22 1,987
3112442 유머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 그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 14 09:22 1,360
3112441 유머 인형 X, AI X 그저 냥이 09:22 258
3112440 기사/뉴스 브브걸, 서머퀸의 귀환..민영 청량·건강미 다 담은 콘셉트 포토 1 09:21 341
3112439 이슈 카라 프리티걸 가사에 외모언급 하나도 없는거 알았니 12 09:20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