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사라진 케이블타이는 ‘50㎝ 공업용’…장윤기父 집서 찾았다

무명의 더쿠 | 11:09 | 조회 수 2131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에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는 길이 50㎝가 넘는 대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를 장윤기 부친이자 현직 경찰인 장모 경감의 자택에서 확보했다.


https://img.theqoo.net/luIehJ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전날 장 경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 뭉치 실물을 확보했다. 장윤기 살인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은 경찰 수사팀이 지난 5월 5일 장윤기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은 케이블 타이와 동일한 것으로 특정했다.


父 자택서 압수…장윤기는 “전선 묶는 용도”

검찰이 확보한 케이블 타이는 전선 정리 등의 목적으로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크기가 아니라 공업용으로 주로 쓰이는 제품이다. 장윤기는 경찰 조사에서 케이블 타이에 대해 “집에서 전선을 묶는 용도”라고 했지만, 케이블 타이 크기 등을 고려하면 말이 안 된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12‧3 비상계엄 때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포박 목적으로 케이블 타이를 소지했다.


해당 케이블 타이가 장 경감의 집에서 발견된 만큼 검찰은 케이블 타이가 압수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팀이 장윤기의 차량을 장 경감에게 반환하면서 케이블 타이를 그대로 방치했는지, 이후 장 경감이 아들의 납치와 성폭행 목적을 감추기 위해 케이블 타이를 숨겼는지가 쟁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6135?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97위 (🔺2 )
    • 17:48
    • 조회 11
    • 이슈
    • @유치원에서이렇게생긴애인기많앗음 생파때볼뽀뽀하고사진찍을사람~하면 여자애들손존나많이듬
    • 17:47
    • 조회 223
    • 유머
    • 해외나가있는친구가 진자 오랜만에 한국 온다길래 같이 밥먹자는 얘기 나왔단말임
    • 17:46
    • 조회 696
    • 유머
    17
    •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95위 (🔺1 )
    • 17:46
    • 조회 27
    • 이슈
    • 아이딧 김민재 x 최유정 Attent!on 챌린지
    • 17:43
    • 조회 38
    • 이슈
    1
    • 트럼프 정부, 20달러 지폐에 흑인 여성 운동가 초상 “보류”
    • 17:43
    • 조회 267
    • 기사/뉴스
    2
    • 심각하다는 SRT 무임승차 근황...ㄷㄷ
    • 17:42
    • 조회 2710
    • 이슈
    57
    • [KBO] 11년 차 원스(트와이스팬클럽) 왕옌청, 꿈을 이뤘습니다!
    • 17:42
    • 조회 626
    • 이슈
    8
    • 산골 바에서 열린 임영웅 콘서트🎤
    • 17:42
    • 조회 450
    • 이슈
    • 90년 경상도 토박이 논란의 사투리 브이로그
    • 17:41
    • 조회 331
    • 이슈
    1
    • 아니 실환가 마징시앙 본인 쌩얼인거 안 믿으니까 앞에 생수통 물을 손에 따라서 세수함
    • 17:41
    • 조회 433
    • 이슈
    • 고려대학교 신지영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무섭노' 논란에 대해 앙딱정해줌 ytb.
    • 17:40
    • 조회 755
    • 정보
    8
    • 생각보다 더 빨리 회복된거같은 쿠팡 근황.jpg
    • 17:40
    • 조회 876
    • 이슈
    11
    • 보행자 신호 중 횡단보도 덮친 SUV에 9살 아이 사망
    • 17:38
    • 조회 1746
    • 이슈
    31
    • JTBC, 밀린 출연료·제작비 지급 완료 "늦어진 점 사과" [공식입장]
    • 17:38
    • 조회 867
    • 기사/뉴스
    6
    •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무섭노' 는 혐오 표현이 아니다
    • 17:36
    • 조회 877
    • 이슈
    10
    • 일본에서 리뉴얼로 호텔이 된 곳이 너무 서대문 형무소랑 비슷해서 기분 나빴는데
    • 17:35
    • 조회 2318
    • 이슈
    26
    • [MSI: G2 vs T1] 3세트 종료 2:1 - T1이 페페 듀오의 활약으로 3세트 승리를 가져가며 반격의 불씨를 살립니다!
    • 17:33
    • 조회 389
    • 이슈
    9
    • 클라씨 윤채원 x 앳하트 봄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 챌린지
    • 17:33
    • 조회 49
    • 이슈
    • [속보]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끝난 것 같다...협상 원치 않아"
    • 17:32
    • 조회 1409
    • 기사/뉴스
    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