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37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왕곡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버스에 갇혀 있던 승객을 구조하고 현장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출근 중인 근로자들을 태운 통근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오전 5시 44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 신덕삼거리 부근에서 좌회전하던 15t 덤프트럭이 직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해 SUV에 타고 있던 6명이 부상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312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