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일본, 치매 실종 신고 1만 7천여 명... 조기 발견 대책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399

앵커

지난해 일본에서 치매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사람은 만 7천여 명에 이르는데요.

무사히 돌아온 사람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지역 주민의 신고 덕분에 찾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실종된 남편 사진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는 74살 가스미 씨.

치매를 앓던 남편은 지난해 12월, 아내가 잠시 잠든 사이 집을 나선 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데시가와라 가스미/실종자 아내 :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혹시나 싶으면 (연락 주세요)."]

 

안타까운 실종을 막기 위해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대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옷에 붙여 사용하는 QR 코드 스티커.

 

발견자가 QR 코드를 스캔하면 가족에게 문자가 전송됩니다.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좌도 열리고 있습니다.

 

["(집에 가시는 길인가요?)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서요. (그러시군요. 제가 모셔다드려도 될까요?)"]

 

전문가들은 치매 어르신에게 말을 걸 때는 놀라게 하지 않기, 재촉하지 않기,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기,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03049&ref=A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성심당 내일 망고 시즌 종료
    • 08:40
    • 조회 620
    • 정보
    3
    • 몇 년 전에 아이패드 박살나서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을 때 엄마가 해준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 08:38
    • 조회 919
    • 이슈
    1
    • 앙하고 우는 6살 조카입에 손가락넣은 고모
    • 08:37
    • 조회 1630
    • 유머
    8
    •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 선공개 영상
    • 08:35
    • 조회 201
    • 이슈
    • ??? 저 대신 누구 뽑았는 줄 알아요?
    • 08:35
    • 조회 528
    • 유머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감원…게임 부문 대수술
    • 08:32
    • 조회 428
    • 이슈
    1
    • 허남준, 비스테이지 공식 팬 커뮤니티·멤버십 오픈…글로벌 팬 소통 본격화
    • 08:31
    • 조회 321
    • 기사/뉴스
    4
    • 요즘 고양이가 베개뺏기에 꽂힘
    • 08:30
    • 조회 1572
    • 이슈
    12
    • 워너원 9人, 'KCON LA 2026' 출격 확정
    • 08:29
    • 조회 1210
    • 기사/뉴스
    26
    • [단독]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역사 인식 급후퇴
    • 08:24
    • 조회 887
    • 기사/뉴스
    27
    • [단독] 아이 동반했다 봉변… 난임병원 ‘에티켓’ 갑론을박
    • 08:22
    • 조회 6259
    • 기사/뉴스
    101
    •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 08:21
    • 조회 1439
    • 기사/뉴스
    15
    • [단독] "어머니가 '죽여달라' 했다"… '간병살인' 父子, 첫 재판소원 청구
    • 08:20
    • 조회 602
    • 기사/뉴스
    1
    • <오디세이> 6개 도시 글로벌 투어 확정
    • 08:20
    • 조회 788
    • 이슈
    11
    • 뽀로로와 펭수 인성차이
    • 08:20
    • 조회 882
    • 유머
    7
    • 65Tb의 데이터를 유럽에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08:20
    • 조회 1295
    • 이슈
    10
    • "트럼프 만세"…유가 폭등시킨 정유사 대화방 봤더니 '경악'
    • 08:19
    • 조회 832
    • 이슈
    7
    • 월가의 10만달러 투자법…지금 사야할 종목·ETF
    • 08:18
    • 조회 951
    • 기사/뉴스
    1
    • 저번에 샤워하려는데 고양이가 따라들어와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마시려길래 손으로 받아서 먹여준적이 잇는데 그게 마음에 들엇는지 샤워할때마다 따라와서 나를바라봄 물 손으로 떠다주면 그거 다 마시고 나감 난 이제 맨날 알몸으로 삼분동안 고양이 물맥여줘야되 섹시집사
    • 08:17
    • 조회 2158
    • 이슈
    13
    • "북한군이 5·18 주도" 유튜브 방송하면 내일부터 최대 10억 원 과징금
    • 08:16
    • 조회 1671
    • 기사/뉴스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