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과 첫 내한 확정
무명의 더쿠
|
10:43 |
조회 수 909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그동안 놀란 감독은 한국에서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첫 내한을 앞둔 놀란 감독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통해 "그동안 한국 팬분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을 찾게 되어 뜻깊고, 한국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이전부터 한국 행을 추진해 왔던 놀란 감독이 직접 일정을 조율하며 적극적으로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주연 배우인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합류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맷 데이먼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방한이며,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홍보를 위한 첫 공식 내한이다.
이들은 오는 8월 3일 내한해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