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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방콕도 달궜다…단독 콘서트 성료

무명의 더쿠 | 07-05 | 조회 수 560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4일 태국 방콕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 BKK(IDEA LIVE, BRAVO BKK)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BE 범’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태국 에티튜드(팬덤명)의 뜨거운 떼창과 환호로 가득 찼고, 82메이저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들은 ‘Gossip’(가십), ‘혀끝’, ‘촉(Choke)’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감성적인 무대와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를 오가는 폭넓은 세트리스트도 돋보였다. 절제된 비트와 부드러운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Sign’(사인)에 이어 윤예찬의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공연장은 페스티벌 분위기로 전환됐다. 공연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됐다. 


82메이저는 유럽 투어 중 암스테르담 공연과 홍콩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아울러 7월 서울 팬콘서트와 8월 마카오 팬콘서트까지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해 대세 그룹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8월 2일 마카오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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