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뉴스탭에서 ‘무섭노‘로 검색해보았다 : 더쿠나옴

무명의 더쿠 | 07-04 | 조회 수 4761


HkKNqo

vFhsBF


하지만 네티즌들 상당수는 김 PD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https://theqoo.net/square/4266908979


평소 일베에 큰 반감을 보이는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조차 관련 글에 16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다수의 더쿠 회원들은 “이게 일베면 우리 지역 사람들 다 일베가”, “사투리는 지역마다 다른 건데 내가 불편하니 쓰지 말라는 건가”, “이제 막 뜨려는 어린, 그것도 얼마 전까지 거제에 살았고 지금 고향 홍보 열심히 하는 여자 아이돌을 도마에 올려놓다니”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도 여러 지역에서 해당 표현은 자연스러운 말투라는 근거로 국어 전문가의 분석이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어학자인 안태형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2019년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당시에도 일베에서 쓰는 말투라며 논란이 있던 ‘노’ 표현과 관련해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혼잣말이라든지 한탄, 독백 등에서 감탄형으로도 쓰인다”며 “경남 방언으로 말하면 ‘와 이리 졸리노’는 표준어로 ‘왜 이렇게 졸리지’인데 그렇게 감탄의 형태로도 ‘노’가 쓰인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처음 논란에 불을 지핀 글을 쓴 지 이틀 뒤인 지난 3일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라며 “그래도 모두의 마음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라고 ‘노’ 표현을 쓰지 말자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https://naver.me/FyAUJWlV




+


ePEPgP


스포츠뉴스 :

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

csPykc



부산일보 연재 동시 : 오누이


엄마 아빠 안 계신 밤
"오빠야, 무섭제?"

"안 무섭다.
니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나도 안 무섭다.
오빠야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밤하늘 오누이별
창가에 기대서서
미소짓고 있다.

- 조명제 '오누이' 전문 (동시집 '꽃씨의 겨울잠', 아동문예, 199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늦게 퇴근한 댕댕이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 04:23
    • 조회 591
    • 이슈
    9
    • 대구 반월당역이 신기한 이유
    • 04:15
    • 조회 601
    • 이슈
    4
    • 에어프라이어로 김밥 만들기
    • 04:12
    • 조회 642
    • 정보
    3
    • [캐나다-모로코] '놀라운 결정력'… 슈팅 5개→3득점한 모로코, 3-0 완승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진출 확정
    • 04:11
    • 조회 162
    • 기사/뉴스
    • 진돗개가 식탁에 턱을 괴는 진짜 이유
    • 04:04
    • 조회 710
    • 이슈
    • 다리 저려 병원 갔는데…"원인은 허리라구요?"
    • 04:03
    • 조회 581
    • 기사/뉴스
    3
    • [실시간] 캐나다 0-3 모로코 / 이대로 경기종료, 모로코 8강 진출!
    • 04:02
    • 조회 610
    • 이슈
    7
    • 엄청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 04:01
    • 조회 530
    • 유머
    2
    • 오늘자 그알 여고생 살인마 장윤기
    • 03:53
    • 조회 1776
    • 유머
    21
    • [실시간] 캐나다 0-2 모로코
    • 03:46
    • 조회 524
    • 이슈
    8
    • 최근 카메라워크로 호평받은 아일릿 <It's me> 무대
    • 03:19
    • 조회 1201
    • 이슈
    16
    • [실시간] 캐나다 0-1 모로코
    • 03:13
    • 조회 503
    • 이슈
    3
    • 병원이 무서워서 인간 품에 쏙 숨는 고양이
    • 03:12
    • 조회 1531
    • 이슈
    10
    • 뚱땡이랑 싸움
    • 03:11
    • 조회 627
    • 이슈
    2
    • 첫눈에 반함 혀가 듀에엨ㅋㅋ
    • 03:07
    • 조회 1080
    • 이슈
    4
    • 친구 따라서 묘냥이와 멍구 팝업 다녀왔는데 묘냥이 인형 퀄리티 미쳤음 (n)
    • 03:07
    • 조회 1467
    • 이슈
    11
    • 밤에 미친듯이 웃는 앵무새
    • 03:05
    • 조회 692
    • 유머
    8
    • “5.18은 성역인가?…‘야구부 처리 모습’ 북한 같다” 이병태 청와대 엄중 경고 이후 "뭘 사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 02:58
    • 조회 999
    • 정치
    14
    • 영화 왕의 남자에서 삭제된 노골적인 장면
    • 02:55
    • 조회 4288
    • 이슈
    10
    • 7년 전 오늘 발매된_ "PRODUCE X 101 - 31 Boys 5 Concepts"
    • 02:54
    • 조회 134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