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스탭에서 ‘무섭노‘로 검색해보았다 : 더쿠나옴
4,237 45
2026.07.04 23:38
4,237 45


HkKNqo

vFhsBF


하지만 네티즌들 상당수는 김 PD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https://theqoo.net/square/4266908979


평소 일베에 큰 반감을 보이는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조차 관련 글에 16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다수의 더쿠 회원들은 “이게 일베면 우리 지역 사람들 다 일베가”, “사투리는 지역마다 다른 건데 내가 불편하니 쓰지 말라는 건가”, “이제 막 뜨려는 어린, 그것도 얼마 전까지 거제에 살았고 지금 고향 홍보 열심히 하는 여자 아이돌을 도마에 올려놓다니”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도 여러 지역에서 해당 표현은 자연스러운 말투라는 근거로 국어 전문가의 분석이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어학자인 안태형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2019년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당시에도 일베에서 쓰는 말투라며 논란이 있던 ‘노’ 표현과 관련해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혼잣말이라든지 한탄, 독백 등에서 감탄형으로도 쓰인다”며 “경남 방언으로 말하면 ‘와 이리 졸리노’는 표준어로 ‘왜 이렇게 졸리지’인데 그렇게 감탄의 형태로도 ‘노’가 쓰인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처음 논란에 불을 지핀 글을 쓴 지 이틀 뒤인 지난 3일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라며 “그래도 모두의 마음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라고 ‘노’ 표현을 쓰지 말자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https://naver.me/FyAUJWlV




+


ePEPgP


스포츠뉴스 :

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

csPykc



부산일보 연재 동시 : 오누이


엄마 아빠 안 계신 밤
"오빠야, 무섭제?"

"안 무섭다.
니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나도 안 무섭다.
오빠야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밤하늘 오누이별
창가에 기대서서
미소짓고 있다.

- 조명제 '오누이' 전문 (동시집 '꽃씨의 겨울잠', 아동문예, 1992)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06,8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50,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07,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0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9,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2,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8,6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8,5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949 유머 맛이 궁금한 피자 01:37 28
3108948 기사/뉴스 이마트, LG생건과 손잡고 초저가 순면 생리대 출시…“개당 99원” 01:35 125
3108947 이슈 의외로 납득이 가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5 01:32 721
3108946 이슈 최근 1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 top 10 6 01:31 592
3108945 이슈 허남준 필모 중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캐릭터들 jpgif 8 01:28 561
3108944 이슈 군무의 원조 마이클 잭슨 01:24 249
3108943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24일차 안내 (16강) 1 01:24 421
3108942 유머 외국 밴드들이 한국오면 떼창에 감격하는 이유 10 01:17 1,771
3108941 이슈 서울역 맥도날드는 진심... 뭐랄까 현실 안 같음 꿈 꾸는 것 같음 33 01:16 3,164
310894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 "쉿 (Shhh)" 1 01:14 66
3108939 이슈 이틀 동안 이걸 다했다고 싶은 어느 남돌의 파리 브이로그... 2 01:13 1,153
3108938 유머 의도치않게 선을 넘어버린 6 01:11 809
3108937 이슈 촬영 중에 월드컵 봤다가 기분이 태도가 되어버린 놀뭐팀 22 01:10 3,008
3108936 이슈 의상까지 고증 미쳤다는 오늘자 오드유스의 카라 미스터 커버 1 01:10 421
3108935 유머 인성 의심되는 빈센트 반 고흐 팬 9 01:08 1,926
3108934 유머 밥을 본 새끼 고양이들 반응 12 01:06 1,455
3108933 이슈 다음주 전참시 리센느편 예고 11 01:05 1,508
3108932 이슈 14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연가시" 01:05 135
3108931 이슈 부상복귀 이후 부진이 길어지고있는 김하성 18 01:04 1,661
3108930 유머 윤남노의 이상형 7 01:03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