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스탭에서 ‘무섭노‘로 검색해보았다 : 더쿠나옴
6,979 49
2026.07.04 23:38
6,979 49


HkKNqo

vFhsBF


하지만 네티즌들 상당수는 김 PD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https://theqoo.net/square/4266908979


평소 일베에 큰 반감을 보이는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조차 관련 글에 16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다수의 더쿠 회원들은 “이게 일베면 우리 지역 사람들 다 일베가”, “사투리는 지역마다 다른 건데 내가 불편하니 쓰지 말라는 건가”, “이제 막 뜨려는 어린, 그것도 얼마 전까지 거제에 살았고 지금 고향 홍보 열심히 하는 여자 아이돌을 도마에 올려놓다니”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도 여러 지역에서 해당 표현은 자연스러운 말투라는 근거로 국어 전문가의 분석이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어학자인 안태형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2019년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당시에도 일베에서 쓰는 말투라며 논란이 있던 ‘노’ 표현과 관련해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혼잣말이라든지 한탄, 독백 등에서 감탄형으로도 쓰인다”며 “경남 방언으로 말하면 ‘와 이리 졸리노’는 표준어로 ‘왜 이렇게 졸리지’인데 그렇게 감탄의 형태로도 ‘노’가 쓰인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처음 논란에 불을 지핀 글을 쓴 지 이틀 뒤인 지난 3일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라며 “그래도 모두의 마음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라고 ‘노’ 표현을 쓰지 말자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https://naver.me/FyAUJWlV




+


ePEPgP


스포츠뉴스 :

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

csPykc



부산일보 연재 동시 : 오누이


엄마 아빠 안 계신 밤
"오빠야, 무섭제?"

"안 무섭다.
니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나도 안 무섭다.
오빠야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밤하늘 오누이별
창가에 기대서서
미소짓고 있다.

- 조명제 '오누이' 전문 (동시집 '꽃씨의 겨울잠', 아동문예, 1992)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09 07.06 19,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7,8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8,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35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4050이 60% 차지… 70대이상男 평균 2.6억 굴려 1 08:11 128
3110334 이슈 마지막 월드컵에서 경기 끝난 후 눈물 흘리는 호날두 5 08:10 569
3110333 기사/뉴스 번아웃에 사표 내고 편의점 차린 30대…트렌드 좀 아는 젊은 점주 뜬다 6 08:09 655
3110332 유머 이런 만화를 보며 자랐으니 나한테 정상적으로 행동하라고 하지 마 🤠 08:08 447
3110331 기사/뉴스 [단독] 이성민X구교환X윤경호, 영화 '카르텔'로 뭉친다..'갓'벽한 만남 완성 4 08:08 382
3110330 유머 맘스터치 아리비아따 치즈버거 진심 입을 어디까지 벌려야하는지 감도 안옴 08:03 976
3110329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4 08:02 218
3110328 기사/뉴스 [리뷰] '호프', 나홍진 감독의 집요함을 즐겨라 08:00 268
3110327 유머 나랑 친한 고양이가 살쪄서 그루밍 못하길래 도와줌 15 07:58 2,040
3110326 기사/뉴스 “K-팝 좋지만 한국은 싫어”…새로운 ‘혐한’ 왜 소셜미디어를 흔드나 동남아·남미 등 해외 K-콘텐츠 소비층이 ‘왜곡된 한국’ 만들기도…엔터업계 새 리스크로 부상 8 07:58 786
3110325 기사/뉴스 SBS ‘런닝맨’, 미국 간다…현지 리메이크 본격 논의 07:57 496
3110324 정보 10월에 새로 나오는 포켓몬스터 레고 12 07:56 978
3110323 이슈 오디세이 엠바고 풀린뒤 현재까지 나온 평들 20 07:51 3,558
3110322 이슈 2026년 현재까지 전세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4세대 남녀 아이돌 4 07:49 1,472
311032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46 201
3110320 이슈 루이후이바오 생일 기념 다시 보는 1살 생일 루돌할손과 인기 판다 🩷💜🎂🎉 8 07:42 807
3110319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올 2Q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조…역대 최대 41 07:42 2,854
3110318 기사/뉴스 [소셜+] "러브버그 대대적 방역 효과 있었다…작년대비 개체 수 조절" 47 07:41 2,051
3110317 정보 한국재정정보원 신입직원 채용 14 07:38 3,930
3110316 유머 컨디셔너 헹구는 동안 내 손.jpg 16 07:31 4,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