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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 경찰이 죽인 16살 소녀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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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가칭 "루나 (16살)"는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하던 아이였음. 


ㅡ 어느 발렌타인 날, 중증 지적장애인이 다른 장애인을 물려고하자 

루나와 다른 직원이 뜯어말림. 


ㅡ 근데 이게 학대라고 신고가 들어갔고 두사람이 체포됨. 

근데 발렌타인 행사참여자 35명중 지적장애인 1명한테만 조사한거였으며 이 지적장애인은 올해 3월 자기가 오버해서 말했다며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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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경찰은 부실한 증언에도 가족도 만날수없게 접견금지 걸어버리고 루나를 가둬놓고 경찰관이  자백 강요함. 

루나는 당연히 억울해함.


루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음식도 못먹게되고 몸상태도 나빠짐. 근데도 경찰은 더더욱 압박수사함. 

다른 사람은 자백했다, 시설 문닫게하고싶냐,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등등..



가족이 접견 허용해달라했는데도 거부당하고 

구금도 2차례나 연장됨.




루나는 계속 엄마를 그리워했으나 그래도 자백강요에 넘어가지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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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루나는 구속 17일째에 탈수로 쓰러지며 병원에 실려감. 



이때 병원서 루나가 심각한상태인거 드러나니 

경찰은 불기소처분하고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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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에서 풀렸으나 이미 루나의 몸은 망가져서 영양을 흡수 못했고 

정신적으로도 PTSD가 심각했음...

결국 작년 12월 루나는 극심한 저영양 상태로 사망함 (아사한거나 마찬가지...)


루나는 경찰에게 사과받고싶다고했으나 그녀가 죽을때까지 사과는 없었고 유가족은 국가와 효고현에 손해배상 소송을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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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경찰은 이사건에 대한 취재 안받겠다고 거절함




https://x.com/wanpakuten/status/2072126670954455117?s=20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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