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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올해 첫 언택트톡 나홍진 '호프' 선정…"경이로운 SF"

무명의 더쿠 | 08:12 | 조회 수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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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와 함께 'CGV 언택트톡'을 개최한다.


3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동진 평론가는 '호프'의 나홍진 감독과 함께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을 진행한다.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해설을 사전 녹화해 영화 종영 후 이어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언택트톡에서는 작품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과 나홍진 감독이 전하는 영화 '호프'의 시작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호프'는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올해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동진 평론가는 "'호프'는 액션의 양과 질 모두에서 경이로운 SF이고, 다양한 층위를 독특하게 파고드는 이야기이며,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처럼 여겨지는 작품이다"라고 평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언택트톡은 CGV 전국 27개 극장에서 11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CGV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호프'는 지난달 폐막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한 바 있다. 연출자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2008)로 첫 장편 상업 영화를 선보인 뒤, '황해'(2010) '곡성'(2016) 같은 밀도 높은 스릴러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곡성'은 제6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오는 15일 정식 개봉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90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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