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태울수록 예쁘다”... 미국 Z세대 사이 ‘탄맥싱’ 확산
6,364 30
2026.07.04 11:36
6,364 30
https://v.daum.net/v/20260703173117224




최근 미국 Z세대 사이에서는 피부를 최대한 어둡게 태우는 '탄맥싱(Tanmaxxing)'이 유행하고 있다. 

 

 

 

USA투데이는 최근 “Z세대는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

성에 대한 경고를 들으며 자랐지만, 올여름 일부 젊은층 사이에서 이를 무시한 태닝 열풍이 불고 있다”며

 “구릿빛 피부를 얻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탄맥싱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를 골라 장시간 일광욕을 하거나

태닝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짙은 피부색을 만드는 트렌드다.

 

 

일부 이용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을 알려주는 앱을 활용하고,

태닝 베드를 이용하거나 불법 태닝 촉진제 멜라노탄을 사용하는 모습까지 SNS에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태닝 트렌드는 탄맥싱 외에도 'UV맥싱(UV Maxxing)',

'선맥싱(Sun Maxxing)'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확산하고 있다.

 

OyJPot


구릿빛 피부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미의 기준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최근 탄맥싱 유행이 그동안 이어져 온 자외선 차단 교육과 피부암 예방 노력을 퇴색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셰린 테이무어 박사는 USA투데이에

 

"정말 무섭다"며 "본질적으로 과거의 태닝 문화가 Z세대식으로 다시 포장돼 확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하트퍼드 헬스케어 암센터의 피부종양학 책임자인 딘 조지 박사는

 

"1970년대 태닝 베드와 베이비오일로 피부를 태우던 문화를 2026년에 다시 되살리고 있다"며 "틱톡에서 건강 정보를 얻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피부가 검게 탄다는 것은 피부세포가 자외선으로 손상됐다는 신호"라며 "이 DNA 손상은 평생 축적되고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 태닝 기기와 자외선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 00:05 4,5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3,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2,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2,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96 유머 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집에 우리 가족의 10년전 모습이 걸려있다면? 06:47 231
3113595 이슈 늦게 퇴근한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4 06:39 785
3113594 유머 장마철에 가면 장관인 곳 4 06:37 494
3113593 정보 생리기간 자궁의 모습(사람에 따라 살짝 징그러울수도 있음) 10 06:29 1,914
3113592 기사/뉴스 속보] 미군 "군통수권자 지시로 이란 상대 추가 공습 개시" 6 06:23 644
3113591 이슈 여우와 공룡 단편 애니메이션 06:18 154
3113590 유머 파나마에서 목격된 수백살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바다거북 5 06:17 1,825
3113589 이슈 산둥반도에 존재한다는 초대형 독성해파리(사진 살짝 무서움 주의) 2 06:16 934
3113588 기사/뉴스 [단독] 제자 성착취 교사, 아이폰 비번 공개 거부…결국 불구속 송치 10 06:16 1,310
3113587 유머 더위로 힘들어하는 냥이를 위한 집사의 아이디어 06:14 488
3113586 유머 조여정 MZ 신조어 폭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00 1,817
3113585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남양주 사건' 재발 막는다…경찰청 신설 여청국에 피해자보호과 편제 1 05:56 533
3113584 유머 아기방 cctv 나 몰래 6개월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 18 05:43 3,765
3113583 유머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대리만족 최고인 자전거 레이스 1등 경기 영상 3 05:36 524
3113582 정보 알아두면 좋은 식품별 치사량 14 05:34 1,443
3113581 유머 님들 저 닉변했는데 눈물나요 11 05:18 1,908
3113580 이슈 화성의 밤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12 04:48 1,262
311357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0편 2 04:44 294
3113578 유머 댕댕이는 사랑이야 3 04:36 809
3113577 이슈 헬스장에서 두 명에게 동시에 맞았지만 다들 당연하게 생각함 9 03:43 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