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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 총 1조원 이상 줄어든다…산정 방식 변경

무명의 더쿠 | 19:47 | 조회 수 477


당초 총 3조7천831억원 고시

더시범 6천100억·양지 2천800억

샛별 900억·목련 900억 ↓

사업시행인가 단계서 적용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은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에서 1조700억원가량이 줄어들면서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성남시의 설명이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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