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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아이유와 인연 "내 존재 안다는 것만으로..여한 없었다"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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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차세계와 두근두근 상담하자. 허남준의 상담 실력, 합격이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허남준은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꼽았다.


그는 "저는 생각보다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작은 역할만 맡아도 정말 기분 좋게 했고,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낙원의 밤'에서는 대사가 '북성에 마이삽니다' 여덟 글자뿐이었는데도 파티했고, 영화 '인질'로 데뷔했을 때도 파티를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허남준은 지난해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장에 가는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이 파티였다. 아이유라는 분이 제가 세상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6070210555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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