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을 향한 압도적인 경제적 지원 수준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입은 0원"이라고 폭로하며 "그럼에도 남편의 활동을 위해 유튜브에 매달 1억8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1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은 여에스더는 남편의 금고 사정을 고려해 두툼한 현금다발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혜걸은 천만 원 대가 넘는 고가의 자전거들을 수집하는 등 고가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이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임을 숨기지 않았다.
홍혜걸은 아내의 남다른 자금력과 배려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솔직한 얘기로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진짜 올킬이다, 하나도 안 부럽다"라며 "내가 가장 복 받은 남편이자 킹왕짱"이라며 당당한 한량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여에스더의 심각했던 우울증 치료를 돕기 위해 두 사람이 5년간의 간헐적 별거를 끝내고 지난해 8월부터 다시 합가해 생활 중인 감동적인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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