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점대 평균자책에 허우적대는 외국인 좌완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결국 짐을 싼다. 리그 9위이자 유일한 '평균자책 5점대' 팀 SSG 랜더스가 마지막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미국 야구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1일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SSG가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를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새 외국인 투수 최종 후보군을 좁혀놓고 협상을 진행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SSG 관계자는 "외국인 투수와 관련해서 여러 대안을 찾으려고 움직이는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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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종합하면, SSG는 베니지아노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다각도로 찾는 중이다. 미국 빅리그 구단들도 수준급 투수가 씨가 마른 상황이라 쉽지 않지만, 외국인 선수 관련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어줄 수준급 투수를 물색하고 있다.
소식통을 종합하면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우완 챈들러 챔플레인도 후보 중 하나다. 챔플레인은 키 193cm, 몸무게 99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춘 투수로 올해 트리플A 14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 3.9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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