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축협회장 조중연이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에게 직접 찾아가서 소주 5병 까면서 압박
조중연은 최강희의 스승으로, 둘의 인연은 30여년 가까이 됨.
그런 스승이 직접 찾아와서 부탁한다? 거절 존나 쉽지않음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최강희 인터뷰

어쩌저찌 반강제로 데려오긴 했는데 전임인지 겸임인지는 모름



개빡친 최강희는 최종예선까지만
팀을 이끌테니 최종예선 전까지 외국인 구해놓으라고 압박
취임이 11년 12월이니까
최종예선이 종료되는 13년 6월까지
대략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새 외국인 감독을 물색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김

그렇게 등장한 홍명보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