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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코르티스, 잘나가니 악플러 극성…비행기 지연→브릿지 환복 황당루머 "사실무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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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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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잘 나가는 게 죄라면 죄다. 그룹 코르티스가 근거 없는 악성 루머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르티스가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 늦게 도착하면서 한국 귀국 항공편인 에어프랑스 264편 이륙 시간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항공편 출발 예정 시각은 오후 2시 40분이었지만, 코르티스가 2시 45분에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비행기가 3시 18분에 출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일 실제로 항공기가 게이트를 출발한 시각은 3시 1분으로 알려졌다. 물론 원래 출발 예정 시각보다는 늦어지긴 했지만, 코르티스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실제로 이 항공편 뿐 아니라 장거리 국제선의 경우 출발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운행되고 있다. 고지된 시각에 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출발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져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2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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