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베이비복스 3집 때 합류, 솔직히 취업 사기라고 생각해" ('아근진') [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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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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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지는 윤은혜에게 "취업 사기를 당했다던데?"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맨 마지막 멤버로 3집 때 합류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합류 전 베이비복스 콘셉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프릴 있는 옷 입고 그랬으니까.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제안을 받고 '좋다, 감사하다' 이랬는데, 갑자기 '겟 업'으로 섹시한 춤을 추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어려서 그런 느낌을 아예 낼 수 없었다고. 14살에 베이비복스에 합류했다는 윤은혜의 말에 패널들은 그의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다.
심은진은 "처음에는 멤버인 줄도 몰랐다"라며 "그때 우리 회사가 열악해서 숙소 겸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었다. 숙소에 들어갔는데 일어나서 인사하길래 누구냐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심은진은 "너무 어려 보여서 사무실 놀러 온 누구 조카겠거니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멤버라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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