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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에 친숙하지 않은 독일 분데스리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선수단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1~2차전 기용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다. 다행히 카스트로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월드컵 데뷔의 꿈을 이뤘으나 대표팀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24920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6290200016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큰 형님’처럼 선수들을 감쌌던 홍 감독이 이번 대회에선 작은 실수 하나 용납하지 않은 것도 선수들을 휘어잡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뜻밖에 상처를 입은 선수도 있었다. 국내 문화에 친숙하지 않은 독일 분데스리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선수단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1~2차전 기용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다. 다행히 카스트로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월드컵 데뷔의 꿈을 이뤘으나 대표팀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

 

자신을 둘러싼 거센 비판에 강경 대응을 선언한 설영우(즈베즈다)의 처신도 도마에 오른 것은 마찬가지다. 선수 개인으로선 과도한 비난과 인신 공격 등에 마음이 쓰일 수도 있었지만, 월드컵에 전념할 시기 팬들과 싸운다는 인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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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예상 맞아떨어져가는 중

 

축협이 홍명보 보호하기 위해서 선수 머리채잡는 기사 줄줄이 낼거라고 걱정했는데 아니나다를까

 

- 홍명보는 큰형님인데 불쌍하게 선수들이 기어오름

- 대표팀 막내 만만하니 머리채

- 다른 선수도 머리채

- 선수단 전체 머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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