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삼성 오너家, 前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어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43507
홍라영 전 리움 부관장 차녀
이상훈 전 사장 장남과 결혼

삼성 대주주 일가인 홍라영(66)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과 이상훈(71)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이 사돈을 맺었다. 재벌가가 자사의 최고위 전문경영인 가문과 혼맥을 맺는 것은 국내 재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홍 전 총괄부관장의 차녀와 이 전 사장의 장남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삼성 최고위 임원들이 다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부 어머니인 홍 전 부관장은 고(故)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차녀이자 홍라희(81)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막냇동생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이모다. 삼성문화재단 상무와 삼성미술관 부관장, 리움 총괄부관장 등을 지내며 삼성가 미술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다 2017년 현업에서 물러났다. 그는 지난 2월 조카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의 고교 졸업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랑 아버지인 이상훈 전 사장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의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을 거쳐 이사회 의장까지 오른 ‘정통 삼성맨’의 상징적 인물이다.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이재용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전략·재무 전문가로, 현재는 삼성전자 비상임 고문을 맡고 있다. 이 전 사장의 장남은 미국에서 펫(pet·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은 홍라희 명예관장이 직접 막냇동생인 홍 전 부관장과 이 전 사장의 자녀 간 만남을 주선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사장에 대한 삼성 총수 일가의 신뢰가 바탕이 됐다는 후문이다.


생략


https://naver.me/GB3dQbZ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4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재高 총동창회, '야구부 징계' 선처 탄원서 제출
    • 11:44
    • 조회 3257
    • 기사/뉴스
    129
    •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 11:17
    • 조회 21473
    • 이슈
    214
    • 노선 변경 진짜 잘한거같은 트와이스 제2막 성숙컨셉으로 평가 좋았던 곡들
    • 11:09
    • 조회 5459
    • 이슈
    80
    • "미대 가야 하나" 차예련, 8세 딸 그림 실력에 '감탄'
    • 10:54
    • 조회 37976
    • 기사/뉴스
    663
    • 정국의 인스타 인증에 버블로 못참는 리센느 미나미.jpg
    • 10:49
    • 조회 19318
    • 이슈
    135
    • [단독] “장윤정 엄마, 3주전까지 연락해 금전 요구”
    • 10:40
    • 조회 19064
    • 기사/뉴스
    145
    • 플리마켓 때 쓰던 캐릭터 스탠드 분리수거함에 버렸는데 경비아저씨가....threads
    • 10:39
    • 조회 31818
    • 이슈
    400
    • 요즘 유행 중(?) 이라는 돌 답례품
    • 10:28
    • 조회 47098
    • 이슈
    663
    • [단독] 절망 섞인 '마지막 편지'...장윤정 모친 극단 선택 가능성 제기
    • 10:26
    • 조회 29649
    • 기사/뉴스
    231
    • 월드컵 역빙고 근황
    • 10:25
    • 조회 5602
    • 유머
    62
    • 유아인·이성민·윤경호, 장재현 감독 '뱀피르' 출연
    • 10:24
    • 조회 22640
    • 기사/뉴스
    602
    • “도로에 사람 쓰러져 있다” 신고… 출동 순찰차에 밟혀 사망
    • 10:13
    • 조회 30648
    • 기사/뉴스
    253
    •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시청률 근황..jpg
    • 10:12
    • 조회 20069
    • 이슈
    187
    • BTS 뷔, 진로 새 얼굴 됐다…하이트진로,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 10:05
    • 조회 11839
    • 이슈
    151
    • [속보] ‘진영 대결’로 번진 배재고 징계…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 09:55
    • 조회 18608
    • 기사/뉴스
    499
    • 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대신 허남준?…원톱 여주 패싱 논란 '시끌'
    • 09:54
    • 조회 13662
    • 기사/뉴스
    224
    • 최시원이 콘서트에서 ccm 그만 둔 이유가.. (케톸펌)
    • 09:46
    • 조회 43368
    • 이슈
    256
    • 어제 올라왔다 삭제됐다는 최시원 인스스...jpg
    • 09:25
    • 조회 70750
    • 이슈
    583
    • 우리 애 코 많이큼..?ㅠ
    • 08:59
    • 조회 54887
    • 유머
    316
    • "손흥민, 네가 그 얘기를 왜 해" 홍명보 감독의 질책... 감독-캡틴 라커룸 갈등? 진종오 충격 주장
    • 08:43
    • 조회 33458
    • 기사/뉴스
    2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