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절망 섞인 '마지막 편지'...장윤정 모친 극단 선택 가능성 제기
50,024 301
2026.07.03 10:26
50,024 301

https://m.tf.co.kr/read/entertain/2339285



IpYgAl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육 씨는 지난 6월 18일 본지 강일홍 대기자에게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이후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카드 결제 기록 등 이른바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 씨가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낸 시기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던 때와 맞물린다. 당시 육 씨는 지난 3월부터 기존 거주지를 떠나 고시원 등을 며칠 단위로 옮겨 다니며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소재불명 상태로 보고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xNRHv


육 씨는 최근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약 2년 전 찜질방에서 처음 만난 육 씨는 "딸 장윤정과 화해해 잘 지낸다"며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건네받았지만 약속한 수익금은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씨의 딸은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비슷한 피해를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MizT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과 금융거래 등 일상적인 활동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사는 사실상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명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상당히 시급한 상황인 만큼 행방을 아는 분이 있다면 경찰이나 방송사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 3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92 07.01 58,913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21,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4,1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6,1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63,0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6,8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840 기사/뉴스 우리은행 고객 연계정보 1만7천여건 유출…"악용 사례 없어" 244 16:15 10,004
156839 이슈 진짜 배재고 야구부 학부모 입장 181 16:11 29,067
156838 이슈 수십년간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한 광주 사람들도 어린 학생이었는데 그 긴 세월동안 지켜주자고 한번도 나서지 않았던 인간들이 어쩜 가해자의 편만은 그렇게 쉽게 드는지 236 16:08 8,855
156837 이슈 서울 교육감 정근식 안스타(배재고 관련 사과) 297 15:58 26,919
156836 정치 학부모단체: 전과 4범도 대통령 되는데 왜 배재고 아이들은... 537 15:29 24,730
156835 이슈 이번주 놀토에 나오는 클릭비 멤버 3명.jpg 358 15:05 31,690
156834 이슈 혐주의) 요즘 극혐 해충인 갈색여치가 창궐하는 이유 336 14:56 32,282
156833 이슈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ㅁㄹㅊ 198 14:38 57,349
156832 기사/뉴스 [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524 14:28 34,553
156831 이슈 시청률 잘나와서 경사라는 언더커버 셰프 팀 (★내용 수정!! 다음주 막방 아니고 10부작인듯!!!) 138 14:27 24,271
156830 이슈 [언더커버 셰프] 농부 히태의 거짓 이력 74 14:12 10,784
15682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327 14:08 34,205
156828 기사/뉴스 [속보] 광주일고, 배재고 측 사과 받기로…"6일 함께 5·18 묘역 참배" 420 14:07 20,609
156827 기사/뉴스 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341 14:05 21,921
156826 이슈 출전정지 너무 가혹하다고 부들대는 인간들이 지금 핸드볼 하는 학생들 펜싱하는 애들 운동 기구도 못 꺼내가게 하고 있냐? 433 13:55 28,308
156825 유머 무슨 치와와가 이만하냐 304 13:34 49,980
156824 기사/뉴스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586 13:29 47,274
156823 이슈 오히려 반발심을 갖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이들 중 한 학생은 "이미 '일베고'라는 낙인이 찍힌 마당에 더 못할 것도 없다" 62 13:28 2,920
156822 이슈 속보 - 이스라엘 이란대표단 비행기 하이재킹 테러시도 223 13:28 24,437
156821 이슈 대형 가전판매 기업이 선풍기,에어컨 20만대 할인판매 한다했던 프랑스 근황....jpg 176 13:23 19,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