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우식, '흑인팬 차별' 갑론을박에.."시간 부족해 놓쳐, 다시 만나길" 해명+사과
71,179 316
2026.06.28 17:37
71,179 316

mpspfs

배우 최우식이 난데없는 흑인 팬 차별 의혹에 해명 및 사과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문으로 된 입장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최우식은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개인 SNS를 통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는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는 것.

그는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이상했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라며 "애초에 기대를 하고 가져간 건 아니다. 설령 제 물건에 사인을 안해줬다고 해도 그건 괜찮다.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ieecuM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된 상태였지만, 그가 최우식이라는 사실은 금방 밝혀졌다. 하지만 또 다른 영상에는 최우식이 다른 흑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반박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영상으로만 봐도 현장에 여러 팬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던 만큼 최우식이 정신이 없던 탓에 일부 팬들을 놓칠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뒤따랐다. 과거 인종차별 반대 운동인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도 동참했던 최우식이 짧은 영상에서 보인 행동만으로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것은 자칫 마녀사냥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같은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최우식은 직접 글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다. 시간이 짧은 탓에 현장에 있는 모든 팬들에게 사인을 할 수 없었고, 이에 놓친 부분이 생겼다는 것. 그러면서 차별 의혹을 제기했던 흑인 팬을 향해서도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https://naver.me/FwG6X70r

댓글 31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7 10.02 58,4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61,6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3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8,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504 이슈 금메달 태극기 게양 사고, 日 네티즌 "이쯤되면 고의다! 창피해" 일본반응 20:14 60
3175503 유머 [먼작귀] 한 장이라도 좋은 게 있으면 좋은거네! 1 20:14 130
3175502 이슈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전시 중이라고?! 2 20:14 267
3175501 이슈 둘 중 한 명과 꼭 같이 다녀야 한다면? 15 20:12 223
3175500 유머 임성한 월드 "혼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7 20:12 289
3175499 이슈 남자들이 귀여워 죽는 여자 특징 11가지 29 20:11 899
3175498 기사/뉴스 ‘대당 130만원’…레이저로 모기 죽이는 기기 등장 5 20:11 382
3175497 유머 부산은 뭔 일 나면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 나오나봐 6 20:08 1,158
3175496 이슈 대한유도회 관계자 : “대표팀 감독이 정수진이 계체 대상자인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음식 섭취를 지시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1 20:08 875
3175495 이슈 화려하고 바이브가 달랐던 돌잔치의 정체 20:08 348
3175494 이슈 오늘자 패션쇼 런웨이 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 아테나 20:07 594
3175493 유머 뜨개 유아차.jpg 5 20:06 938
3175492 유머 "털 뽀송한 거 보니 애기네" '천연기념물'에 반응 폭발 3 20:04 1,637
3175491 이슈 ㅅㅂ 진짜 극S들은 이러시나요 56 20:04 2,040
3175490 이슈 남친이 다른 여자 생선 가시 발라주는 거 이해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24 20:04 558
3175489 이슈 달리는 트럭 밑의 강아지들 2 20:03 404
3175488 이슈 최근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일으킨 이유...jpg 23 20:02 1,706
3175487 이슈 [KBO] MVP선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두 레이스 11 20:02 1,041
3175486 이슈 아이브 IVE EP <Looks Can Kill> TRACKLIST 27 20:00 737
3175485 기사/뉴스 외국인 40명 패싸움에 주민들 '공포'...추궁에도 '모르쇠' 8 19:5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