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아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줬다.
이날 김연아는 "서른 중반이다. 주변은 다 결혼했는데 저는 아직 결혼이 고민이다. 결혼은 어떤 의미인가"라고는 질문에 "저도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결혼의 의미를 말씀드리기엔 아직 초보자"라며 웃었다. 이어 "결혼 적령기 같은 걸 기준으로 삼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평소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며 "든든한 존재가 생긴 것 같고,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남녀 사이가 아니라 서로서로 보호해 주고 지켜주는 존재라는 걸 확 느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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