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명' 동시 접속 폭주…빅뱅, 9년 만 단독 콘서트 오픈 동시에 '초고속 매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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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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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26일 "그룹 빅뱅의 20주년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고양 공연의 국내 티켓 예매가 선예매에 이어 지난 25일 치러진 일반 예매에서도 오픈 2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예매 과정에서는 빅뱅의 여전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 예매가 시작된 당일, 예매 사이트에는 순간적으로 2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접속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치러진 모든 공연과 대형 행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요 기록이다.많은 이들이 이번 공연에 주목하는 이유는 빅뱅이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투어이기 때문이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암표 거래를 막고 올바른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엄격한 대책을 마련했다. 편법으로 좌석을 넘겨주는 이른바 '아이디 옮기기'를 방지하고자 예매가 취소된 좌석은 무작위로 시간을 두고 시스템에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더불어 동일한 회원 명의의 아이디 하나당 단 한 대의 모바일 기기로만 예매가 가능하도록 제한을 뒀다. 공연이 열리는 날에는 현장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철저히 거친 뒤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불법 암표 거래를 제보받는 전용 채널도 함께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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